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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수)

전북자치도, 전문대학과 RISE 성과 공유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내 전문대학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전북자치도는 29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전북RISE 전문대학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 1차 연도의 주요 성과와 교육 혁신 사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군산간호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전북과학대,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 등 도내 6개 전문대학 총장과 사업단 관계자, 참여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관기관인 6개 전문대학은 대학별 우수 사례를 차례로 소개하며, 지역 주력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혁신과 산학 연계를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정주와 고용을 연계하는 구체적인 성과들이 제시됐다.

 

아울러 RISE 사업 참여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으며,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2일 열린 2025 전북RISE 모범진척사례 공유회에서 발굴된 인재 양성, 연구개발, 평생교육, 지역 현안 등 4개 분야 개선 사례와 연계해 전북형 RISE 추진 모델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공유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활성화하고, 내년 2월 자체평가와 컨설팅을 거쳐 그 결과를 사업 운영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 교육부 연차 점검에 대비한 성과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RISE는 단순한 대학 지원 사업을 넘어 지자체가 책임지고 인재를 키워 지역에 뿌리내리게 하는 전북의 생존 전략이자 혁신의 열쇠"라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산업 현장의 실핏줄이자 엔진인 전문대학이 있다"고 강조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