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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수)

부안 부안읍, 2025년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부안군 부안읍이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으로 생활 속 안전을 강화했다.

 

부안군 부안읍은 30일 부안읍 일원에서 2025년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 곳곳의 위험요소를 점검하며 주민 생활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부안읍은 “이번 사업은 낭주골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취약계층 주거 안전점검을 병행해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위험지역 예찰은 예찰반의 현장 활동과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함께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안읍 관내 소하천 8개소 등 재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 환경 점검도 병행됐다. 가스 시설 안전점검은 약 6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기 시설 점검은 약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가스 차단기 설치와 노후 전기 차단기 교체, 실내 방등 교체 등이 이뤄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생활 환경 전반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으로, 재난 취약지역과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안읍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부안읍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