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기능성 발효소재로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2일 전북 순창군에서 지역 농산물로 개발한 기능성 발효소재를 기반으로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미생물진흥원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순창 관내 소상공인 대상 산업용 발효소재 보급지원 사업을 통해 총 9개 업체의 가공식품과 메뉴 개발을 지원했으며 진흥원이 보유한 홍국쌀 유산균쌀 발효쌀 3종과 유산균 등 미생물 소재를 활용해 기존 제품의 품질 개선과 신규 제품 개발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홍국쌀을 활용한 마카롱과 모닝빵 김밥 컵밥 리조또 미숫가루가 개발됐고 순창 발효쌀 3종을 적용한 떡과 식빵 제품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다양화를 이뤘다.
또한 유산균을 활용한 호두과자 식혜 누룽지 제품 개발이 이뤄지는 등 베이커리와 디저트 간편식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실증 지원은 지역 농산물과 발효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함과 동시에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건강 이미지의 제품을 통해 순창만의 지역 특색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한 관내 소상공인들은 미생물진흥원으로부터 기능성 발효소재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아 가공식품과 메뉴를 출시하고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이사장은 "진흥원이 순창군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기능성 발효소재가 지역 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순창군과 협력해 소상공인 제품과 메뉴의 판촉을 지원하고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