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춘성 진안군수가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초방문에 나서 군민 소통을 본격화했다.
진안군은 9일 진안에서 전춘성 군수가 성수면과 백운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초방문은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를 슬로건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전 군수는 9일 성수면과 백운면 방문에 이어 12일 상전면과 동향면, 13일 부귀면과 진안읍, 14일 마령면, 15일 용담면과 안천면, 16일 정천면과 주천면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연초방문 기간 동안 전 군수는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환담을 갖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이를 통해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군정 주요 사업 현장과 소득 사업장, 민생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2026년과 2027년 진안방문의 해 준비 상황과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 과정도 꼼꼼히 살필 방침이다.
진안군은 연초방문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을 올해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내는 성윤성공의 자세로 올 한해 군정에 임하겠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과 시작된 변화의 길에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