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21일 전주시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관장단과 부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에서 간담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생활복지과장 등 복지업무 관계자와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관장과 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복지관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한 현장 사례와 함께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순한 행사와 홍보 중심의 복지사업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도 밖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촘촘한 지원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2026년도 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방향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분기별 민관 협력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대응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 밖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