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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수)

진안군, 한파 대비 현장 행정 추진

 

진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 대비 현장 행정을 추진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진안군은 21일 진안군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군민 불편과 한랭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급격한 기온 하강에 대비해 한파 대응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자 관내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 나선 진안부군수는 먼저 진안고원시장 스마트 승강장을 찾아 난방기 작동 여부와 출입문 개폐 상태, 내부 체감온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부군수는 “짧은 대기 시간이라도 한파에 노출되면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에게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귀면 상거석 마을회관에 마련된 한파 쉼터를 방문해 난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지속적인 관심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한파 쉼터 운영 관리 강화와 함께 취약계층 안부 확인, 이용 안내 홍보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응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