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0.2℃흐림
  • 강릉 -3.5℃흐림
  • 서울 -8.3℃흐림
  • 대전 -6.6℃흐림
  • 대구 0.1℃흐림
  • 울산 1.1℃흐림
  • 광주 -3.0℃흐림
  • 부산 3.4℃흐림
  • 고창 -3.7℃흐림
  • 제주 2.2℃흐림
  • 강화 -10.0℃흐림
  • 보은 -6.7℃흐림
  • 금산 -5.6℃흐림
  • 강진군 -2.4℃흐림
  • 경주시 0.3℃흐림
  • 거제 3.5℃흐림
기상청 제공

2026.02.07 (토)

‘물질·에너지’ 세계 석학들, 전북대서 연구 공유

 

전북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이 국제 기초과학 성과포럼을 통해 물질·에너지 분야 국내외 석학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공동연구 기반 강화에 나선다.

 

28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열린 ‘두 번째 국제 기초과학 성과포럼’은 지난해 첫 포럼 이후 확장된 연구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초과학 성과 공유와 국제 협력 논의를 심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북대 G-램프(LAMP)사업단은 물질에너지기초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수 연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물질·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국제공동연구 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드미트리 팔라핀 교수는 반도체 양자 소재 합성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교 아셉 푸르콘 교수는 청정 에너지 활용을 위한 희토류 도핑 질화갈륨 연구를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충북대학교 김동현 교수가 초청돼 중점테마연구소 운영 사례와 자성 연구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단 간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 기초과학 연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포럼에서는 G-램프(LAMP) 사업 참여 연구진 28명이 수행 중인 연구과제를 공유하며 전북대의 연구 역량과 국제공동연구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양지민 교수 등 다수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김희선 전북대 G-램프(LAMP)사업단장은 “두 번째 국제 기초과학 성과포럼을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외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학문적 교류를 극대화하고 국제공동연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