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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금)

전주동물원 휴게음식점 9일부터 정상 운영

 

[전북뉴스]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이 장기간 공실 상태를 마치고 정상 운영을 재개하면서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과 이용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6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운영이 중단됐던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에 대한 사용·수익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동물원 휴게소는 관람객들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주요 편의시설이다”라며 “이번 운영 재개를 통해 동물원 이용환경 개선과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동물원 방문객에게 휴식과 식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용 허가 대상 시설은 전주동물원 내부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으로 면적은 356㎡ 규모다.

 

사용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28년 2월 8일까지 2년간이며, 전주시는 지난해 12월 사용허가 계획을 수립한 뒤 공개 입찰을 통해 같은 달 30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후 지난달 최종 사용 허가와 사용료 부과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진행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전주동물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