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전북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관영 현 전북지사가 이원택 국회의원을 7%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6~7일 전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북지사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관영 지사가 가장 앞섰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김 지사를 전북지사로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5.1%로 집계됐다. 이어 이원택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8.1%로 2위를 차지했으며, 1·2위 간 격차는 7.0%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안호영 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15.9%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고, 정헌율 현 익산시장은 5.5%에 그쳤다. 그 외 인물은 2.6%, 없음은 5.8%, 잘 모름은 6.9%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 1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3.1%p, 연결 대비 응답 비율은 12.5%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