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한 전북교육감 적합도 조사에서 천호성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지난 6~7일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북교육감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천 전 자문위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천 전 자문위원을 차기 전북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9.3%로 집계됐다. 이어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18.8%로 2위를 차지했으며, 1·2위 간 격차는 10.5%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은 15.1%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고, 유성동 현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는 7.8%를 기록했다. 그 외 인물은 3.3%, 없음은 10.2%, 모름은 15.5%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1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3.1%p, 연결 대비 응답 비율은 12.5%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