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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월)

전주시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상반기 공모 5편 선정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독립영화 색보정 사운드 DCP 현물 지원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3월 16일까지 모집 영화제 출품 연계

 

 

[전북뉴스] 전주시가 3월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장편·단편 등 총 5편을 선정해 색보정·사운드·DCP 제작을 현물 지원한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주영화제작소는 23일 전주에서 대한민국 독립영화 제작 환경 개선과 우수 작품 발굴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 참여 작품을 오는 3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작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인을 대상으로 색보정과 사운드 믹싱, 디지털 시네마 패키징(DCP) 등 후반작업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반기 공모에서는 전국 장편 1편, 전국 단편 1편, 전북지역 단편 1편, DCP 제작 지원 2편 등 총 5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원작 가운데 당신으로부터, K-Number, 에스퍼의 빛 등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전문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창작자가 작품 완성도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영화제 출품과 개봉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선정작은 전주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와 전주영화제작소 색보정실의 장비와 전문 인력을 통해 사운드 믹싱과 마스터링, 색보정 지원을 받게 된다”라며 “2026년 지원작 역시 국내외 영화제에서 한국 독립영화의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전주에서 완성된 영화가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