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3.3℃맑음
  • 강릉 6.8℃맑음
  • 서울 3.3℃맑음
  • 대전 5.8℃맑음
  • 대구 6.7℃맑음
  • 울산 7.3℃맑음
  • 광주 7.6℃맑음
  • 부산 7.4℃맑음
  • 고창 6.5℃맑음
  • 제주 10.9℃맑음
  • 강화 2.7℃구름많음
  • 보은 4.2℃맑음
  • 금산 5.0℃맑음
  • 강진군 9.2℃맑음
  • 경주시 7.1℃맑음
  • 거제 7.7℃맑음
기상청 제공

2026.02.23 (월)

전북교육청 전북에듀페이 16만3천명 지원 238억원 투입


전북에듀페이 입학 학습 진로지원비 단계별 지급
학교밖청소년 포함 월 최대 10만원 지원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6만3000여 명에게 총 238억 원 규모의 전북에듀페이를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전북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북에듀페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북에듀페이는 입학지원금, 학습지원비, 진로지원비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급된다. 입학지원금은 초·중·고·특수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 초등학교 20만 원, 중·고등학교 15만 원을 지원한다. 학습지원비는 초 2~5학년과 중·고 2학년 등에 초 10만 원, 중·고 15만 원을 지급하며, 진로지원비는 초 6학년과 중·고 3학년 등에 초 10만 원, 중·고 20만 원을 지원한다.

 

또 도내에 주소지를 둔 9~18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1월부터 학습지원비를 지급하고 있다. 초·중학교 연령은 월 5만 원씩 최대 30만 원, 고등학교 연령은 월 10만 원씩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교육재정 여건에 따라 일부 지원 금액이 조정됐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전북에듀페이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비 지원 정책”이라며 “신학기와 함께 차질 없이 지급해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