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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월)

전북 최우수 축제 진안홍삼축제 2026~2027 방문의 해 연계

진안홍삼축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개최
전북장애인체전 동시 개최 진안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북뉴스] 대한민국 유일 홍삼 테마 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리며 웰니스 관광형 축제로 확대 추진된다.

 

진안군은 2026 진안홍삼축제 추진을 위한 1차 총회를 열고 축제 일정과 기본 방향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유일 홍삼 특구 지역에서 열리는 진안홍삼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치유와 힐링’을 핵심 가치로 건강·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마이산 자연환경과 홍삼의 건강 이미지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문화 분야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돼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마쳤으며, 2027년까지 2년간 축제 기획과 홍보를 맡는다. 또 같은 기간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진안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홍삼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