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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월)

장수군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상반기 안전처리 사업

장수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3월 5일까지 접수
장수 농가 전정가지 밭작물 부산물 현장 파쇄 지원

 

 

[전북뉴스] 장수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5일까지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수군은 23일 농업 현장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에서 발생하는 전정가지와 밭작물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직접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해 자원순환형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활용된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한다.

 

파쇄 대상은 사과·포도 등 과수 전정가지와 고추·깨·콩 등 밭작물 부산물이다. 산림 인접 100m 이내 취약농가와 고령농·여성농, 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잔가지 직경이 기준을 초과하거나 과수화상병 우려가 있는 경우는 제한된다. 이 경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를 무상 임대해 자가 처리해야 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는 산불 예방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