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9.5℃맑음
  • 강릉 3.3℃흐림
  • 서울 11.3℃맑음
  • 대전 12.0℃구름많음
  • 대구 10.9℃구름많음
  • 울산 8.1℃흐림
  • 광주 14.2℃구름많음
  • 부산 10.8℃구름많음
  • 고창 12.8℃맑음
  • 제주 11.7℃흐림
  • 강화 8.9℃맑음
  • 보은 10.2℃구름많음
  • 금산 11.6℃구름많음
  • 강진군 13.2℃흐림
  • 경주시 8.4℃흐림
  • 거제 9.9℃흐림
기상청 제공

2026.03.03 (화)

민주당 전북도당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북 발전 기대감 강조


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 9조 투자 로봇 AI 수소 산업 집적화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법안 통과 전주 제3금융중심지 조성 추진

 

 

[전북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 지표 개선과 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 9조 원 투자 등을 거론하며 전북 발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3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내란 척결과 경제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이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피 지수 상승과 한국은행의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합계출산율 반등 조짐 등을 언급하며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당은 전북과 관련해 지난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사실을 거론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로봇·AI·수소·재생에너지 등 5개 분야 사업을 2027년부터 순차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 측은 16조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와 7만1000명 수준의 직·간접 고용 창출을 전망했다.

 

또한 타운홀 미팅에서 관계 부처 장관들이 교통망 확충과 데이터센터 구축, 농생명 산업 육성, 재생에너지 허브 조성 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전북 정치권 현안으로는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 통과와 전주 제3금융중심지 조성 움직임, 전북특별자치도법 개정 추진 상황 등을 소개했다.

 

도당은 “전북의 변화는 제도와 예산, 실행으로 완성돼야 한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전북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