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2026 학교자율형 종합감사 신청 3월 10일까지 접수
전주교육지원청 감사 신청기간 연장 신규 전입 직원 참여 보장

[전북뉴스] 전주교육지원청이 2026년도 종합감사 대상 학교를 상대로 학교자율형 종합감사 신청을 10일까지 접수하며 예방 중심 감사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4일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업무 개선과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교자율형 종합감사 신청을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학교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자체 감사반을 구성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스스로 시정·개선하는 방식이다. 업무담당자의 1차 점검과 내부감사반의 2차 점검을 거쳐 외부점검반이 최종 확인하는 절차로 운영된다. 기존의 지적·처분 중심 종합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2023년 도입됐다.
올해 신청 대상은 2026년도 종합감사 대상에 포함된 공립 단설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다. 특히 신청 마감 기한을 기존 2월에서 3월 10일까지로 연장해 3월 1일자 신규 전입 직원들이 학교 현황을 충분히 파악한 뒤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면서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