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9월 8일(월)부터 12(금) 오후 7시까지 전북대 입학정보 홈페이지(http://enter.jbnu.ac.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받는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4,429명) 중 74.5%인 3,301명을 선발한다.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906명,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257명, 예체능 실기 135명 등이다. 의과대학은 전년도 2025학년도 수시 모집인원 103명보다 17명 감소한 86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80%)와 면접 점수(2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단, 간호학과, 수의예과, 약학과, 의예과, 치의예과를 제외하고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일반학생과 지역인재전형에 학생부 10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전형의 경우 학생부 교과성적 80%와 정성평가 20%를 반영하여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예체능-실기 전형은 학생부와 함께 실기고사 점수를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북 무주군 등 7개 지자체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복지부는 지난 2일 제3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98개 시‧군‧구를 추가 선정했으며, 기존 131개 시군구를 포함해,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 전북 지자체는 완주군ㆍ무주군ㆍ장수군ㆍ임실군ㆍ순창군ㆍ고창군ㆍ부안군 등이다. 이에 따라 도내 14개 시군 전체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참여하게 됐다.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4년과 ’25년 두 차례 공모를 거친 후 2025년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제3차 공모를 진행하였다. 이번 공모에서는 참여 시‧군‧구의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역특성, 광역-기초 협업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98개 시‧군‧구를 최종 선정했다./장병운 기자
전북대학교가 2일 전주캠퍼스 내에 ‘남원글로컬캠퍼스관리본부’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캠퍼스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오봉 총장과 윤명숙 남원글로컬캠퍼스관리본부장(대외취업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 최경식 남원시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원글로컬캠퍼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북대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남원 서남대 옛 부지를 유학생 전용 캠퍼스로 재생해왔다. 내년부터는 글로컬커머스학과(정원 100명), 한국어학과(80명), K-엔터테인먼트학과(70명) 등 3개 학과를 신설해 운영한다. 전담 전임교수를 새롭게 채용해 교육뿐 아니라 학생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대는 남원글로컬캠퍼스를 단순한 유학생 유치 공간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을 지역에 정주시켜 지역소멸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관리본부는 유학생 학사 지도, 생활 지원, 행정 운영 등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환경 마련, 지역 협력 체계 구축, 유학생 유치 지원 등을 담당하며 2027년 3월 남원글로컬캠퍼스가 남원에 구축이 완료
“새로운 70년을 향해, ‘처음처럼, 더 단단하게’ 우리의 자부심과 모교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총동창회를 만들어 갑시다.” 전북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최병선)가 8월 28일 오후 6시 전북대 진수당 개교77주년 기념홀에서 연임한 제41대 최병선 회장 취임식과 집행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북대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대행, 우범기 전주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등 동문 및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해 최 회장의 연임을 축하했다. 특히 올해는 총동창회 출범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된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백서 제작, 학내 기념 조형물 설치, 주요 공간 리모델링, 홈커밍 행사 개최, ‘출범 70주년 장학생’ 선발 등 비전을 밝혔다. 그는 “지난 70년은 동문들의 헌신과 사랑이 만든 역사였고, 이제는 100년을 향한 이정표를 새길 때”라며 “총동창회는 동문과 모교,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더 단단히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장학사업은 총동창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자 자부심”이라며 “지난해 8천3백만 원에서 올해 1억
전북대학교팀이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28일 농촌관광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제3회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전북대학교 학생과 전북대·전주대 일반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들 시상식은 29일 오후 서울 양재 에이티(aT) 센터에서 개최된다. 제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농촌관광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최우수상을 받는 전북대학교 공다영, 이유정은 ‘무주의 고요를 수확하는, 농담스테이’를 주제로 무주 빈집 리모델링한 소리 스튜디오형 숙소, 소리빙고(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참여자 채집 소리 QR 키링 제작을 했다. 또 농담인턴십은 청년 체류 및 지역 일자리 체험(홍보 콘텐츠 제작, 행사 운영 지원, 플랫폼 관리)으로 지속 적 방문 유도에 초점을 두었다. 전주대와 전북대 일반팀으로 참여한 오현성, 박명은은 ‘농촌관광 속성별 만족도 프로파일에 따른 재방문 의도 차이 분석’으로 논문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제안된 233건에 대해 1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주제 참신성,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우주항공AI 첨단 방산 융합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20여 방산기업과 손잡고 국방 및 방산분야 발전을 이끌 산업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북대는 8월 27일 대학본부 총장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와 국방·방산 분야 상호협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JBNU인터내셔널센터 동행홀에서 계약정원제 3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계약정원제 석사과정의 일환이다. 계약정원제는 기업과의 사전 채용 협약을 바탕으로 2년간의 석사과정을 마치면 해당 기업에 입사하는 채용보장형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에는 LIG 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풍산 F&S,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휴니드 등 K-방산 대표기업들이 참여해 차별성을 더했다. 전북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주항공, AI, 반도체, 첨단바이오 등 12개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첨단방위산업을 연계한 인재 양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올해 2학기부터 선발된 20명의 석사과정 학생들은 ▲첨단기술 및 방위산업 교과목 이수 ▲지도교수 1:1 연구 지도 ▲1년간의 기업 인턴십 ▲기업 프로젝트 수행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하는 외국 국적 기업인의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오는 8월 31일부터 별도 입국심사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6.13)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후속 조치로, 해당 간담회에서는 국내 투자 등의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 국적 기업인에 대한 입국심사 개선 필요성이 경제단체 건의 사항으로 제기됐다. 이에, 정부(법무부·국토부)는 관계기관 회의, 경제단체 간담회 등을 거쳐 국내 경제단체가 추천하는 외국 국적 기업인이 별도의 입국심사대를 통해 신속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정부는 인천공항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본 제도를 시범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다른 공항으로의 확대 적용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외국인도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입국심사 체계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금번 정부 정책 시행으로 외국 기업인의 인천공항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해 여객 편의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윤영상 교수(공대 화학공학부)가 ‘제5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은 지역 과학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과학기술 혁신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윤 교수는 환경소재 및 공정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화학공학 분야 최상위 학술지에 약 3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국내 특허 38건을 보유하고 이 가운데 11건을 기업에 이전해 산학협력을 실현했으며, 최근에는 폐배터리에서 전략금속을 회수하는 친환경 도시광산 기술을 개발해 창업으로도 이어갔다. 해당 기술은 30억 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확보하며 산업적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윤 교수는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가 발표한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연구력을 인정받았다. 2002년 전북대 교수로 부임한 그는 화학공학부장, 공대 부학장, 기획처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대학 발전에 헌신했다. 제자 가운데 9명이 교수로, 4명이 창업가로 성장하는 등 인재 양성에도 앞장섰다. 탁월한 연구와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대 1호 조기승진 교수’, JBNU Star Fellow, 산학협력 명예의 전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최근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무르익은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 속에서, 일본 니혼대학교 법학부 학생들과 함께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평화외교의 자리를 만들었다. 전북대 공공외교역량강화대학 사업단(사업책임 신보람 교수·국제학부)은 지난 주말이었던 23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한일 대학생 공감외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후원으로, 전북대 국제학부와 국제융복합연구소,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교류에는 양국 학부생 40명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직접 만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평화’와 ‘공공외교’의 가치를 체험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프로그램은 JB문화공간에서 열린 문만용 전북대 교수의 특강 ‘한국과학사 속의 한일관계’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특강과 퀴즈를 통해 과학기술이 국가 간 협력과 소통의 매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함께 고민했다. 신보람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주도하는 공공외교의 모범 사례”라며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최근 양국 관계 개선 흐름 속에서 더욱 뜻깊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인기 식품인 삼계탕, 염소탕, 김밥 업체 등에 대한 집중 점검결과 전북에선 단 한 곳만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북은 김제시의 한 김밥업체에서 조리장 시설파손에 따른 시설개수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삼계탕, 염소탕, 냉면 등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김밥, 토스트 등 달걀을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 총 5,630곳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66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5곳) ▲기준 및 규격 위반(2곳) ▲표시기준 위반(1곳) ▲조리실 내 위생불량,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7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17곳) ▲건강진단 미실시(24곳)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을 한 후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삼계탕, 냉면, 김밥 등 조리식품 총 156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