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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수)

진안군, 전지훈련 태권도 선수단 격려

 

진안군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지역을 찾은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을 격려하며 스포츠마케팅 성과 확대에 나섰다.

 

진안군은 지난 19일 문예체육회관을 방문해 지난해 12월부터 진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태권도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혹한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 소속 선수 30여 명이 머물며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집중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은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해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에는 3개 종목에서 총 400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았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태권도를 포함한 4개 종목에서 500명 이상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체육시설 무료 제공과 체류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