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주시장 여론조사에서 우범기 현 시장이 31%로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2명으로 대상으로 여론조살ㄹ 실시했다.
우범기 시장이 31%로 선두에 나섰으며 조지훈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한 응답자는 18.8%였다. 1위와 2위의 격차는 12.2%P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주영은 현 민주당 당대표 특보(더불어민주당)가 12.2%, 강성희 진보당 전 국회의원이 10.5%를 차지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무소속)는 9.1%, 성치두 전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소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3.3%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그 외 다른 인물은 3.0%, 없음은 6.3%, 모름은 5.8%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12월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3.7%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9.4%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