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3개 과정 95명을 대상으로 미래농업 대응과 전문 농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착수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내빈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농장파밍랩운영반과 여성능력개발반, 약용가공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9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과정별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현장 적용 중심의 전문 농업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이날 전 농촌진흥청 농촌인적개발센터장을 지낸 최상호 강사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최상호 강사는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을 주제로 강연하며 창의적 사고와 혁신 역량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권익현 학장은 “농업은 이제 경험 중심의 1차 산업을 넘어 기술과 데이터, 창의성이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부안군도 AI 활용 스마트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 유예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귀성객과 군민 주차 편의를 지원한다. 부안군은 11일 군청에서 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군민들의 주차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속 유예 지역은 부안읍 아담 사거리와 터미널 사거리 등 관내 고정식 카메라 설치지역 24개소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위반 시 예외 없이 단속된다. 군은 유예 기간 동안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계도 중심의 현장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라며 “군민들께서도 교통질서와 안전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향후에도 군민 중심의 교통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전북뉴스]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 유치를 촉구하는 군민 총궐기대회가 열려 정부와 전북도를 향해 부안의 당위성과 공정한 입지 선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부안군민과 사회단체, 청년·어민·농민·소상공인·학생 대표 등 1천여 명은 10일 오후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와 전북도를 향해 부안 유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입지 선정 과정에서 부안이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범군민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마련됐다. 이석기 공동위원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이태근 공동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부안의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자리”라며 “명분과 원칙, 논리에 기반한 입지 선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장용석 공동위원장은 “이 대회의 주인공은 정치권이나 특정 단체가 아닌 군민”이라며 “부안의 미래를 스스로 지켜내겠다는 군민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진 발언에서 전승원 소상공인 대표는 “산업단지 유치는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유입의 핵심 열쇠”라며 “부안이 다시 도약할 결정적 기회를 놓쳐서
[전북뉴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6일 부안군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안상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군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품목별로 적용되며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수산물 최대 2만원, 농‧축산물 최대 2만원으로,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할 경우 최대 4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행사 시간
[전북 뉴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사랑상품권 이용 수요 급증에 대응해 추가 충전을 시행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와 군민 편의 확보에 나섰다. 5일 부안군은 설 명절 소비 증가로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이 단기간 내 소진됨에 따라 오는 9일 상품권 추가 충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충전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중 상품권 이용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소비 선택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요 변화에 맞춰 탄력적인 발행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명절 수요를 고려해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했으나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집중으로 발행 예산이 조기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조정해 연간 발행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충전되는 부안사랑상품권 할인율은 10%로 기존과 동일하며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다. 충전은 고향사랑페이 앱과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상품권 추가 충전을 통해 명절 기간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도움이 될
[전북 뉴스] 부안군이 전주대학교와 협력한 RISE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산업 연계 교육 혁신과 청년 취업 지원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부안군은 지난 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주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및 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선채 부안군청 농촌활력과장은 “RISE사업은 푸드테크와 연계한 지역 농식품 산업 역량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학의 혁신 역량을 군정에 접목해 미래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전주대학교가 전북 지역 대학 교육 체계를 지역 산업 수요에 맞게 재편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대학교와 추진한 상생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주대학교 푸드테크학과와 연계해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RISE사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었다. 또한 지역의 미래 발전 전략을 도내 대학과 공유하고 공
부안군이 부안예술회관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30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창작공연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부안군은 3일 부안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안예술회관은 전북지역 문예회관 가운데 최대 지원액을 확보했으며,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을 넘어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하는 공공 제작극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돼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된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부안예술회관은 신작 공연콘텐츠 제작 분야에 지원해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 기획안으로 전국 군 단위 문예회관 가운데 지원 규모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는 일제강점기 곰소염전을 배경으로 동학농민혁명 이후 염전 노동자로 살아간 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안 민중의 역사와 공동체의 시간을 그려낸 작품으로, 노동과 저항,
부안군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ESG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ESG 행정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부안군은 지난 30일 부안군청에서 ESG 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한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부안군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ESG 경영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표준 기반 행정체계 완성이라는 상징적 이정표를 세웠다. 부안군은 앞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잇따라 취득해 ‘ISO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ESG 경영시스템 인증까지 더하며 행정 시스템 전반에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완성한 최초의 지방정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에 취득한 ESG 경영인증시스템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행정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표준 인증이다. 부안군은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서비스와 지역 정책 전반에 ESG 가치를 내재화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안군은 한평生 부안갯벌 보전 프로젝트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시기를 앞당겨 조기 개장한다. 부안군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오랜 기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놀이터를 예년보다 조기 개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안읍 선은리 3-6번지 부안다목적체육센터 부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총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4개월 늘린 것이다. 이번 조기 개장으로 이른 봄부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넓고 개방된 공간에서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지역 반려인들의 방문도 이어질 전망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의 출입을 제한하고, 이용객들에게 배변 수거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놀이터 주변에 유채를 파종함에 따라 오는 4월에는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을 통해 지역사회 각계의 따뜻한 나눔을 모으며 공동체 상생과 지역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은 최근 부안읍에서 열린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을 열고, 지역 인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53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모두 6명이 참여했다. ㈜디앤엠팩토리에 재직 중인 김윤정 씨를 대신해 부안읍 이장단협의회 김용화 회장이 기탁했으며, 원광대학교병원에 재직 중인 정승아 씨를 대신해 부안전력공사 정천수 대표가 기부에 동참했다. 또 루프킹 장무혁 대표를 대신해 김두례 부안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기탁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한결전기 김형균 대표와 부안읍 새마을부녀회 강명례 부녀회장, 부안읍 모산마을 부녀회 정은자 부녀회장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기부금은 앞으로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