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 첫날 방산기업 현장을 찾아 강한 경제 행보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일 전북 전주시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위치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 데크카본을 방문해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가 기존 탄소산업을 넘어 첨단소재 기반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로 추진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우 시장은 이날 데크카본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자리한 데크카본은 항공기용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방산 항공 특화 기업으로 전투기와 유도무기 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국내외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최근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주시 방위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K 방산이라는 차별화된 비전을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말마다 익명의 나눔으로 세밑 한파를 녹여온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감동을 전했다. 전주시는 30일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해마다 연말이면 익명으로 성금을 전해온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3분 노송동 주민센터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고, 기자촌 한식뷔페 앞 소나무에 성금을 두었으니 좋은 곳에 써달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긴 뒤 전화를 끊었다”고 전했다. 주민센터 직원들이 안내된 장소를 확인한 결과 소나무 주변에는 A4용지 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으며, 상자 안에는 5만 원권 지폐 다발과 동전이 담긴 돼지저금통 1개가 들어 있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총 9004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이름과 직업을 알 수 없는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로 26년째, 총 27차례에 걸쳐 전주시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11억3488만2520원에 이른다. 해마다 한결같이 이어지는 익명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천사가 남긴 A4용지에는 2026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이 뜻
전주시가 청년이 찾아와 머무르며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전주시는 29일 전북 전주시에서 청년을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닌 도시의 주체이자 미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청년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 청년 중심 도시로의 변화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년간 청년정책 전담 조직을 기존 과 단위에서 인구청년정책국으로 확대 개편하고 전담 인력을 대폭 보강해 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주거 복지 참여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청년정책을 단순 지원을 넘어 도시 전략의 핵심 축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조직 개편은 정책 실행력 강화로 이어져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의 기반이 됐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는 기업 수요에 맞춘 청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기업에 취업한 학생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하는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이공계 중심 교육을 관광과 콘텐츠 분야까지 확대하고 참여 대상을 전주대학교뿐 아니라 전주지역 타 대학 학생들로 넓혀 청년들의 진로 선택 폭과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전주시는 2025년 도시 전반의 체질 개선과 광역도시 도약 기반을 다졌다. 전주시는 26일 전주에서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인구·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광역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시는 “장기간 정체됐던 대규모 도시개발을 정상화하고 전략적인 도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병행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는 지난 7월 전주종합경기장 철거를 완료한 뒤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부지개발 1단계 공사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오랜 기간 답보 상태였던 핵심 도시개발 사업이 가시적인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민간사업자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을 접수한 이후 관련 부서와 기관 협의는 물론 재해·재난·환경·안전·교육환경·소방 등 각종 영향평가와 심의를 마무리하고, 지난 9월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해당 사업은 향후 시공자 선정과 감리자 지정, 안전관리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재개발과
전주시는 자원순환과 녹지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다졌다. 전주시는 24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순환·공원·정원 분야 전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을 통해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먼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상 영향조사를 실시해 환경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이와 함께 기존 매립지 재확보를 통해 매립 연한을 오는 2053년까지 연장하는 광역폐기물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준비하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휴가철과 명절, 김장철 등 생활폐기물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거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청소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
전주시는 도시와 안전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속도를 냈다. 전주시는 24일 도시·건축·안전 분야 전반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도시환경 변화와 미래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계획과 안전 정책 전반을 재정비하고, 규제 합리화와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먼저 자연취락지구 내 공동주택 건축 허용과 대로변 경관지구 내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 설치 허용, 연구개발특구 내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등을 담은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또한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의 높이 제한 폐지와 관광숙박시설 허용, 에코시티 상가 공실 해소와 미활성화 용지 활용을 위한 규제 완화, 서부신시가지 도청 앞 중심상업용지 내 제1종 근린생활시설 불허 구간 폐지 등을 추진하며 지역 활력 회복과 민간투자 촉진 기반을 마련했다. 재난과 재해 대응 분야에서는 예방 중심의 인프라 투자와 실전형 대응체계 강화를 핵심 기조로 설정했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대비해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등 2
전주시가 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을 병행하며 지역경제 체질 강화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는 23일 전북 전주시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 전반의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시는 수소 탄소 드론을 중심으로 한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스마트도시 인공지능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전주사랑상품권과 소비쿠폰 전주형 상생 프로젝트 전주함께장터 운영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주시는 예비수소기업 6개사를 발굴하고 3개 수소기업을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입주시켰으며 전미 상림 수소충전소 준공으로 도심 수소충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수소경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탄소산업 분야에서는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를 본격 가동해 2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67건의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를 지원했다.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 인증센터 준공과 8종의 핵심 시험장비 구축을 완료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2건에 선정돼 탄소산업 고도화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는 22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 올해 총 157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과 시비를 활용해 노후주택의 기능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시는 올해 복권기금과 시비를 합쳐 총 4억3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당초 목표였던 72가구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목표 대비 218퍼센트를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총 157가구가 개보수 지원 혜택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가구당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창호와 보일러 교체, 벽체와 지붕 단열 시공, 방범 시설 설치, 부엌과 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에너지 효율 향상과 생활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을 마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8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 지원 대상자들의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질적인
전주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조성 중인 전주야구장이 현재 공정률 65%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외관을 드러내는 등 순조롭게 건립되고 있다. 전주시는 18일 덕진동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부지에 있던 기존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을 북부권 복합스포츠타운으로 이전하는 신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42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각종 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공체육 기본시설을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신축 야구장은 센터라인 121미터와 좌우 98미터 규모로 조성되어 아마추어 경기는 물론 프로야구 개최까지 가능한 운동장 규격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계획된 야구장 관중석은 8176석으로 프로야구 개최 최소 기준인 1만석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이는 건립 초기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 실제 이용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었으나 시는 향후 프로야구단 유치 등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를 최적화했다. 실제로 야구장 관람석은 외야석을 제외한 내야의 기초 크기와 기둥 부재를 최대 2만석까지 증축할 수 있는 구조로 시공되었다. 조명시설 또한 현재는 일반 경기에 적합한 수준으로 설치되지만
전주시가 주거복지센터 운영 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주거복지 선도 도시임을 증명했다. 전주시는 17일 서울 에이티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주거복지센터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하여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주거복지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전주시는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거 상담과 긴급 임시거처인 순환형 임대주택 운영 및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연탄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구축한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은 주거 취약 가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혁신 모델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해당 플랫폼은 민관공산학 28개 단체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연탄보일러 사용 가구에 탄소 난방 및 태양광 설치와 집수리 및 노후 전기 안전 점검을 제공하는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실현했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20년 개소 이후 시민들의 주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