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경관 조성으로 도심에 따뜻한 겨울빛을 더한다.
부안군은 23일 전북 부안읍 터미널사거리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설치하고 점등 행사를 통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야간경관 조성으로 터미널사거리를 비롯해 군청 앞길과 물의 거리 등 부안읍 주요 거리 3곳이 동시에 불을 밝혔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이색적인 겨울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터미널사거리에는 I LOVE BUAN이라는 대형 문구를 설치해 새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의 부안 방문을 기원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주요 거리 곳곳에는 부안군 대표 축제 캐릭터인 부안몬프렌즈 조형물이 배치돼 방문객과 주민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야간경관은 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도심 경관 개선과 함께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밤 시간대 거리 활력을 높이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경관 조성은 올해 부안에서 열린 여러 축제와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다가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부안을 방문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