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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토)

김관영 지사, 22일 완주방문 전주완주 통합 분수령

 

 

 

유희태 완주군수가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지역 현안 중심' 촉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17일 호소문을 통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22일 완주 방문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도지사의 이번 방문은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쟁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생산적인 자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통합 갈등의 장이 아닌 완주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행정통합 논의보다 당면 과제에 초점을 맞춰줄 것을 요청했다.

 

반면 완주군민대책위원회 등 통합 반대 측은 김 지사의 과거 소통 부족에 대한 사과가 없으면 22일 방문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완주전주통합이 수면아래로 있었으나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의 통합물살이 빨라지면서 전주시장의 '통합논의는 아직 살아있다'라는 주장과 지방선거를 앞둔 도지사 후보들간의 여론향배에 따라 전주완주통합 의견이 다시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때문에 찬반 갈등이 극심한 상황에서 유희태 군수의 이번 호소문은 양측간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