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1일 도당에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는 지난 19일 선출직평가위원회 활동 종료에 따른 후속 절차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3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대상은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출마 희망자다.
신청 자격은 현재 권리당원으로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을 보유하고, 2022년 6월 1일부터 현재까지 당내 교육 16시간을 이수한 경우에 한한다. 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 후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도당은 심사를 거치지 않고 선관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향후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공천 심사에서 배제되거나 당규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도당 관계자는 “예비후보자격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발표 이후 탈당해 출마할 경우 영구복당 불허 대상이 된다”며 “출마 예정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