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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목)

진안IC 맞은편 홍삼 집적화단지 유통 체험 연계

진안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활용방안 중간보고회 개최
진안군 홍삼 산업 거점화 2027년 하반기 준공 목표

 

 

[전북뉴스] 진안군이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공업부지 활용 전략을 점검하고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홍삼 산업 거점화를 추진한다.

 

진안군은 19일 군청에서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공업부지 조성사업 활용방안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활용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업부지의 구체적 활용 전략과 기존 홍삼 유통·판매시설과의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홍삼 제조·가공 기능을 중심으로 체험·관광, 휴식·치유 요소를 접목한 복합 산업화 모델 구축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와 인·홍삼 산업 관련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부지 여건 분석, 관광 동선 연계 전략, 체험형·치유형 프로그램 도입, 단계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명품홍삼 집적화단지는 진안IC 맞은편에 조성 중으로 지난해 부지 조성을 마쳤다. 이어 지난해 12월 유통·판매시설을 착공했으며, 2027년 하반기 준공과 판매장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생산·가공·유통·체험 기능을 연계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는 지속가능한 진안홍삼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종 보고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