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2025 변산 해넘이축제가 열린다. 부안군은 29일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2025 변산 해넘이축제가 오는 31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해안 대표 해넘이 명소인 변산해수욕장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연말 대표 축제”로 소개됐다. 축제가 다가오면서 화려한 축하공연과 해넘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트로트 야생마로 불리는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다. 신승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해넘이의 감동적인 순간을 더욱 뜨겁게 달구며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해넘이가 예상되는 오후 5시 30분 전후에는 LED 달집 점등식과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참여자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등을 밝히며 한 해를 정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신년 축하영상 상영과 대북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붉은 말의 해를 테마로 한 소원꽃밭과 붉은 말 키링 만들기 LED 쥐불
부안군이 새만금 수상태양광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부안군은 29일 전북 부안군청에서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한 군민 참여와 이익 공유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에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배분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루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부안군만의 특화된 이익 공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사례 분석을 비롯해 이익 공유 조례 제정 방향과 부안군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참여형 모델 설계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이를 통해 향후 도입 가능한 다양한 주민 참여 모델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를 체계적으로 검토하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군민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채권형과 펀드형 등 금융 조달 방식을 설계하고, 투자 과정과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행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이는 실제 사업 추진 시 주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을 객관적인 수치로 예측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
진안군이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으로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진안군은 29일 전북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제5차 진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실적 점검과 향후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가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과 평가 결과가 보고됐다. 진안군은 최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총 8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과 성과 관리 강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다. 이어 진안군 생활인구 종합대책 안에 대한 자문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류와 방문 반복적 관계 형성을 포함하는 생활인구 개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활인구 확대
무주군 설천면발전회가 지난 29일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 540만 원 상당의 온열 찜질기 125개를 기탁했다. 최병용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온열 찜질기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에 기여하는 설천면발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날 기증받은 온열 찜질기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설천면발전회는 지난 2024년도에 이어 올해 11월에도 150만 원 상당의 계란 2백 판을 설천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 24일에는 주택화재 피해자에게도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무주반딧불시장이 대규모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새 단장을 한다. 무주군은 29일 전북 무주군에서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4억 원을 확보하며 무주반딧불시장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군은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돼 상인과 방문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주군은 천변에 위치한 기존 식당 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2층 규모의 식당가와 각종 편의시설을 신축해 무주반딧불시장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차 사업으로 추진되며 도비 24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군비 분담분을 확보하고 설계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공모 선정은 상인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방문객들이 위생과 편의성에 아쉬움을 느껴왔던 상황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축에 박차를 가해 편리하고 쾌적한 무주군 대표 전통
전주전통한지가 전국 문화유산 보존 현장에서 활용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는 29일 전북 전주시에서 전국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관람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원형 보존을 위한 전국 고택 관람환경개선 전통한지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협중앙회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국가유산청이 주도해 추진되며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한지 창호지를 전국 전통건축물에 보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을 통해 전국 주요 고택과 전통건축물에서는 창호지 교체와 보수가 이뤄져 전통건축 고유의 미감과 기능이 회복되고 관람객의 문화 향유 환경도 함께 개선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전통한지를 납품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강원 충청 호남 영남 제주 등 전국 23개 지역의 국가유산지킴이 단체와 문화유산돌봄센터에 전통 창호지를 공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한지는 전통한지 소발지 704장과 대발지 2654장 규모로 문화유산 보존 현장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사용된 전통한지는 전주한지로 전주한지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전통 제조기법으로 생산한 창호지다. 이 한지는 통기성과 자연 채광 효과가 뛰어나고 내구성이 우수해 문화유산 보존에 적합한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시가 청년이 찾아와 머무르며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전주시는 29일 전북 전주시에서 청년을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닌 도시의 주체이자 미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청년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 청년 중심 도시로의 변화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년간 청년정책 전담 조직을 기존 과 단위에서 인구청년정책국으로 확대 개편하고 전담 인력을 대폭 보강해 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주거 복지 참여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청년정책을 단순 지원을 넘어 도시 전략의 핵심 축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조직 개편은 정책 실행력 강화로 이어져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의 기반이 됐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는 기업 수요에 맞춘 청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기업에 취업한 학생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하는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이공계 중심 교육을 관광과 콘텐츠 분야까지 확대하고 참여 대상을 전주대학교뿐 아니라 전주지역 타 대학 학생들로 넓혀 청년들의 진로 선택 폭과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고창 성송면에 청년과 농촌유학 가구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고창군은 29일 전북 고창군 성송면에서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청년과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주거 기반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농촌유학 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성송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은 총사업비 8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공공임대주택 46호 공급을 목표로 한다. 주택 구성은 내년 본격 가동을 앞둔 청년스마트팜과 연계한 청년형 주택 16호와 미성년 자녀를 둔 가구를 위한 다자녀형 주택 30호로 계획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송면은 임대주택을 중심으로 농촌유학과 청년농업인 정착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거 부담이 낮은 임대주택과 농업 기반이 결합되면서 청년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해 지속적인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촌유학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이 조성되면서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던 인근 학교와 지역 공동체에도 점차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최근 5년간 쿠팡 퇴직금 미지급과 블랙리스트 신고 다수가 장기간 지연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접수된 쿠팡 관련 퇴직금 미지급 및 블랙리스트 신고사건의 상당수가 행정종결이나 장기 처리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신고사건은 총 220건으로 집계됐으며 현재 처리 중인 사건을 제외한 평균 처리 기간은 58일로 나타났다. 처리 결과를 보면 행정종결이 195건으로 전체의 88.6퍼센트를 차지했고 처리 중인 사건은 11건, 기소는 9건에 불과했다. 사업장별로는 쿠팡CFS가 203건으로 가장 많았고 쿠팡CLS 14건, 쿠팡 본사 3건 순이었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현재 처리 중인 쿠팡CFS 고양센터 퇴직금 미지급 사건은 기준상 최장 기간인 650일이 소요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고용노동부가 내사종결 의견으로 검찰에 수사지휘를 요청한 사안으로 지난 5월 19일 지휘 요청 이후 9월 2일에야 검찰의 지휘가 내려졌다. 이 과정에서 고용노동부가 검찰에 수사기일 연장지휘를 요청한 사건은 총 3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2건은 불기소,
전북현대모터스FC가 팬 편의성과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2026시즌 티켓 운영 정책을 공개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팬들의 경기 관람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예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026시즌 티켓 운영 정책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좌석 명칭 개편이다. 기존의 복잡한 좌석 명칭 대신 동·서·남·북 방향(E·W·S·N)과 구역의 성격(Home·Away)을 조합한 직관적인 명칭을 도입해 팬들이 좌석 위치와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매 방식도 변화한다. 구단은 회원 예매를 기준으로 하는 3단계 가격 차등 정책을 도입해 구단 앱과 웹을 통한 회원 예매, 티켓링크 일반 예매, 현장 구매 순으로 단계별 3천원의 가격 차이를 적용한다. 특히 원정 팬들도 무료 회원 가입 시 동일한 회원 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형평성을 높였다. 예매 일정 역시 조정된다. 매 경기 예매 시 발생하던 트래픽 집중과 시스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 5일 전 회원 예매, 4일 전 일반 예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AFC 주관 대회와 코리아컵 등 일부 경기는 K리그 시즌티켓 보유자에게 경기 6일 전 선예매 혜택이 제공된다. 단체 관람객을 위한 제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