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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수)

부안군, 연말 변산 해넘이 축제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2025 변산 해넘이축제가 열린다.

 

부안군은 29일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2025 변산 해넘이축제가 오는 31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해안 대표 해넘이 명소인 변산해수욕장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연말 대표 축제”로 소개됐다.

 

축제가 다가오면서 화려한 축하공연과 해넘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트로트 야생마로 불리는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다.

 

신승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해넘이의 감동적인 순간을 더욱 뜨겁게 달구며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해넘이가 예상되는 오후 5시 30분 전후에는 LED 달집 점등식과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참여자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등을 밝히며 한 해를 정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신년 축하영상 상영과 대북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붉은 말의 해를 테마로 한 소원꽃밭과 붉은 말 키링 만들기 LED 쥐불놀이 감성 불멍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변산의 아름다운 해넘이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변산해수욕장을 찾아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