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주거·안전 방문 지킴이’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주거·안전 문제에 취약한 1인 가구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CCTV 또는 안심 장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총 22가구를 지원(10월 기준)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상은 전월세보증금(전세환산가액) 2억 원 이하 주택 거주자 또는 건축물 시가 표준액 2억 원 이하 주택 1인 거주자로,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주택 관련 서류(주택임대차계약서, 건축물등기부등본 등)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 필요에 따라 실외용 CCTV 또는 주거 안심 장비 3종(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스마트 문 열림 센서, 송장지우개 5종 중 3종)을 선택할 수 있다. 김미경 인구활력과 여성청소년팀장은 “1인 가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체감하는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라며 “대상자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 품목 간 사업량을 조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병운 기자
전주시가 완주·전주 통합을 통해 누구나 다양한 기회와 행복을 누리고, 누구나 뿌리내리며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서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만경강의 기적을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3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완주-전주 통합시 비전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 소멸의 절박한 위기 앞에서 완전(完全)한 도시, 완전(完全)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완주·전주 통합의 염원이 날로 뜨겁고 깊어지고 있다”라며 “완주와 전주가 하나된 힘으로 함께 미래를 그리고 함께 미래로 나아간다면,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만경강의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완주-전주 통합시 비전은 통합 이후 완주 지역을 중심으로 통합시 미래 발전 방향을 담은 것으로, 오는 2040년까지 통합시를 △100만 광역도시 △AI산업 기반 경제산업 중심도시 △가장 살기 좋은 직주락(職住樂) 정주도시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40년까지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약 8.8조 원을 투자해 △통합시 5대 메가 프로젝트 △정주 혁신 7개 프로젝트 △K-문화관광벨트 구축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산업 허브 도약의 4대 전략, 2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
국내 대기업인 LS와 L&F의 합작법인 LS-L&F배터리솔루션㈜이 새만금에 이차전지 전구체 제조공장을 완공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새만금산단 5공구 내 LS-L&F배터리솔루션㈜ 공장 현장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문승우 도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공장 설립은 글로벌 비철금속 제조 역량을 갖춘 LS그룹과 이차전지 양극소재 기술을 선도하는 L&F가 손잡고 LS-L&F배터리솔루션㈜을 만들면서 지난 2023년 새만금 투자를 결정한 결실이다. 당시 새만금산단 5공구 4만 평 부지에 4,100억 원을 투입해 전구체를 생산하기로 한 협약이 체결됐으며, 준공 이후에도 투자와 고용 확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구체는 양극재 제조를 위한 핵심 중간소재로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결정짓는 요소지만, 그동안 국내 수급은 중국 등 해외 수입에 크게 의존해 공급망 불안정과 가격 변동 리스크에 노출돼 있었다. 이번 새만금 공장 완공은 전구체의 대규모 국내 생산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경제안보 강화
내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관영 지사가 31.2%를 기록했다. 29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9월 27일~28일까지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17.7%, 이원택 국회의원 12.3%, 정헌율 익산시장 7.7% 순이었다. 그 외 다른 인물은 5.9%, 없음은 12.1%, 모름은 13.0%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김관영 지사는 2권역(익산, 군산) 36.3%, 4권역(남원, 임실, 순창, 완주, 무주, 진안, 장수) 30.4%, 3권역(김제, 정읍, 고창, 부안) 28.9%, 1권역(전주) 28.3%로 고른 지지를 받았다. 안호영 위원장은 4권역 36.6%, 1권역 16.1%, 3권역 14.4%, 2권역 10.5%였다. 이원택 의원은 3권역 25.3%, 1권역 13.4%, 4권역 11.0%, 2권역 4.7%로 나타났다. 정헌율 시장은 2권역 17.3%, 1권역 4.4%, 3권역 3.3%, 4권역 2.2%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내년 지방선거 전북 교육감 여론조사에서 천호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23.5%를 기록했고,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이 16.2%를 차지했다. 29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9월 27일~28일까지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이 11.3%의 지지율로 3위를, 노병섭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장이 7.9%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윤태 현 우석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이 5.7%, 이경한 현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가 4.7%, 오준영 현 전북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이 4.3%, 유성동 현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3.4%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26~27일 진행됐다. 2025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3.1%P, 연결 대비 응답 비율은 8.2%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내년 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 여론조사에서 심덕섭 군수가 62.9%로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9월 26일~27일까지 부안군수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유기상 전 고창군수는 28.9%, 정원환 전 고창군의원 1.1%, 박수열 현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환경보호특별위원장 0.8% 순이었다. 그 외 다른 인물 1.6%, 없음 2.4%, 모름은 2.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심덕섭 현 군수는 2권역(아산면, 무장면, 공음면, 상하면, 해리면, 성송면, 대산면, 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부안면) 65.7%, 1권역(고창읍, 고수면, 신림면)은 59.7%였다. 유기상 전 군수는 1권역에서 32.9%, 2권역에서 25.3% 지지율을 얻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26~27일 진행됐다. 2025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4%P, 연결
내년 지방선거 전북 부안군수 여론조사에서 권익현 군수 32.4%, 김정기 도의원 27.7%로 오차범위내에서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9월 26일~27일까지 부안군수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박병래 현 부안군의회 의장 15.0%,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2.7%,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 8.6% 순이다. 그 외 인물 1.8%, 없음 1.2%, 모름 0.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1권역(부안읍·행안면·주산면·동진면·백산면)에서 권익현 현 군수 36.4%, 김정기 현 도의원 20.8%, 박병래 현 군의장 18.9%,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1.8%, 김성수 전 군의장 8.4% 순이며, 2권역(개화면·변산면·하서면·위도면·보안면·진서면·상서면·줄포면)에서는 김정기 현 도의원 37.2%이 가장 높았으며, 권익현 현 군수 26.8%,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4.0%, 박병래 현 군의장 9.6%, 김성수 전 군의장 8.8% 순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내년 지방선거 전북 김제시장 여론조사에서 정성주 시장이 64.5%를 차지했다. 29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9월 26일~27일까지 김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나인권 현 전북도의회 의원은 21.4%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 5.4%, 없음 4.0%, 모름 4.7%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1권역(만경읍·죽산면·백산면·부량면·공덕면·청하면·성덕면·진봉면·광활면·요촌동·교월동)에서 정성주 현 시장이 65.7%, 나인권 도의원 21.5%로 나타났으며, 2권역(용지면·백구면·금구면·검산동·봉남면·황산면·금산면·신풍동)에서는 정성주 현 시장이 63.4%, 나인권 도의원 21.4%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26~27일 진행됐다. 2025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3%P, 연결 대비 응답 비율은 11.9%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내년 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 여론조사에서 김민영 전 산림조합장과 이학수 시장이 2%P로 초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9월 26일~27일까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3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정읍시장 여론조사에서 김민영 전 산림조합장 25.5%, 이학수 현 정읍시장 23.5%, 장기철 전 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 12.0%,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9.8%, 이상길 현 정읍시의언 8.5%, 최도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6.3%, 안수용 사단법인 둘레 이사장 5.0% 순이다. 그 외는 3.7%, 없음 5.2%, 모름 0.4%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26~27일 진행됐다. 2025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4%P, 연결 대비 응답 비율은 10.7%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장병운 기자
전북대 동북아법연구소가 경북대 IT와 법연구소와 학술교류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시대 국내외 데이터 규제 법제와 지식재산권의 흐름과 전망을 논의하는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9월 26·27일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송문호 전북대 동북아법연구소장과 경북대 배대헌 IT와 법연구소장이 주관해 ‘인공지능 데이터 규제와 지식재산권’을 주제로 양 대학 연구자들이 발제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학술적 성과를 공유했다. 전북대 이웅영 박사는 중국의 AI생성 콘텐츠 표시제도를, 전북대 서창배 박사는 생성형 AI와 POST-GDPR을 발표하였고, 경북대 최수진 전임연구원은 AI학습데이터에 대한 저작권적 고찰을, 경북대 이형균 특별연구원은 AI발명에 대한 특허요건 판단기준의 쟁점과 과제를 각각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종합토론에서는 미국, 중국 등 각국의 판례와 법제 동향을 비교하며 공통 과제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송문호 전북대 동북아법연구소장은 거시적으로 볼 때 향후 대표적 피지컬 AI인 인공지능 무기체계, 자율주행차는 물론 저작권이나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독보적 기술을 가진 빅테크기업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며 첨단기술 분야가 우리나라 법제에 미치는 파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