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석 의성한방병원장은 최근 순창군을 방문해 재래김과 곱창김 1,860상자(3,00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한 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실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병원장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고향 사랑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순창읍 백산리 출신인 한주석 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순창군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상수도 시설 동파 예방에 나섰다. 순창군은 30일 순창군 일원에서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와 급수관로 등 상수도 시설물의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시설 동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이번 대책의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순창군은 겨울철 동안 수도계량기 보온 조치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동파 우려 지역과 노후 급수관로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동파 사고 발생 시에는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해 단수로 인한 주민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될 경우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동파 관련 신고 접수와 현장 복구 조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상수도 동파 예방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순창군 경영실습 임대농장 지원사업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창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순창군은 30일 순창군 일원에서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스마트팜 시설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 지원사업이 청년 농업인들의 든든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총 9개동 1만6544제곱미터 규모의 시설 온실을 임대해 운영한 결과 연간 총매출 약 4억4900만 원, 농가 순소득 2억3400만 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영농 기반이 없는 청년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최신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재배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이면서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해 청년 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임차 청년들은 딸기와 메론, 고추, 엽채류 등 고소득 작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며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이 가운데 딸기 재배 농가의 경우 연 매출 8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청년 자립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순창군은 내년에도 청년 농업인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신진에스엠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장수군은 29일 장계면 소재 ㈜신진에스엠(대표 김은식)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진에스엠은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문화 정착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사회 환원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매년 나눔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신진에스엠 김은식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에스엠은 표준 플레이트 생산 전문기업으로 장수군 장계농공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에 3개 공장과 일본·태국 자회사, 싱가포르 대리점을 운영하는 내실 있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학습 성과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29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영어수학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추진 중인 초등학습지원사업인 토셀영어교실과 수학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의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과 함께 학생들이 서로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고, 빅게임 부루마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팀 단위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나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쟁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또래와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체감하며 학습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공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의 노력을 되돌아보며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키우
장수군이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어울림형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 장수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내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이 부족한 현실과 볼링 동호회 활성화, 청소년 정책 제안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지난 10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1차 서류심사와 11월 현장심사, 12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장수군은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1,600㎡ 규모의 반다비체육센터를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목 특화형 볼링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문화와 관광, 정주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체육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며,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40억 원과 지방비 20억 원을 포함해 60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시설로는 대한볼링협회 정식 규격에
순창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순창군은 29일 전북 남원시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 중인 김영노 변호사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영노 변호사는 지난 2012년부터 남원시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며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순창·장수 범죄피해자구제센터 위원과 남원·순창경찰서 선도 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법률복지 향상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을 꾸준히 지원하며, 법률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순창군 금과면과 풍산면 마을변호사로 활동하며 찾아가는 법률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이 같은 인연을 바탕으로 김 변호사는 지난 2023년에도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노 변호사는 "순창군과 처음 인연을 맺은 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이제는 마음속 정겨운 고향처럼 느껴진다"며 "순창군과 군민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
순창군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농정을 강화하고 있다. 순창군은 29일 전북 순창군에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과 친환경 직불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소득 감소를 보전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순창군에 따르면 군 자체사업으로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은 총 12억 9천만원 규모로 순창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관내 인증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지급됐다. 생산장려금은 작물별과 인증별로 구분해 유기와 무농약 인증 농가에 차등 지원됐다. 국도비로 지원되는 친환경농업 직불금은 총 11억 9천만원으로 지속 가능한 저탄소농업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인증기관 이행 점검 결과 적격 판정을 받은 농가다. 친환경 직불금과 생산장려금은 신청서 접수 이후 현장 확인과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검토,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총
순창군은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외식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친환경 쌀 소비 장려금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사업 추진 실적에 따르면, 관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 총 2,415포(20kg 기준, 약 3,600만원 상당)의 공급을 완료했다. 본 사업은 시중 일반 쌀보다 가격이 높은 무농약 인증 이상 친환경 쌀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차액을 포당 최대 1만 5천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체에는 원가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지원 대상은 요양시설 등 공공 급식처를 비롯해 지역 내 일반 음식점과 소규모 사업장까지 폭넓게 확대돼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참여 업체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이러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사업 예산을 4,750만원(지원 물량 3,166포)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농촌체험농장과 식품 가공업체까지 넓혀
순창군이 지역활력타운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정주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창군은 29일 전북 순창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활력타운 순창 행복플러스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주거 복지 일자리가 결합된 정주단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중앙정부는 순창군과 전북도가 수립한 사업계획에 대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 관리에도 나설 예정이다. 순창군과 전북도는 사업부지 확보와 지방비 편성 입주자 모집 등 사업계획 이행에 힘쓰는 한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활력타운 순창 행복플러스타운은 순창읍 순화리 720번지 일원 38605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25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곳에는 단독주택 20호와 공공임대주택 40세대 등 총 84세대의 주택을 비롯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청년 창업지원 공간 등 주거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