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익산시장 여론조사에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35.1%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6·3 지방선거를 약 4개월 앞두고 실시된 익산시장 여론조사에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더불어민주당)이 35.1%로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더불어민주당) 25.0%를 10.1%P 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어 심보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3.1%로 뒤를 이었다.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 지역위원장은 5.3%,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더불어민주당)는 3.7%를 기록했다. 그 밖의 인물은 0.7%였으며, ‘없음’은 3.4%, ‘잘 모름’은 3.7%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 진행됐다. 2025년 12월 말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3.7%p, 연결대비 응답률은 13.0%였다.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