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농정을 강화하고 있다. 순창군은 29일 전북 순창군에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과 친환경 직불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소득 감소를 보전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순창군에 따르면 군 자체사업으로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은 총 12억 9천만원 규모로 순창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관내 인증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지급됐다. 생산장려금은 작물별과 인증별로 구분해 유기와 무농약 인증 농가에 차등 지원됐다. 국도비로 지원되는 친환경농업 직불금은 총 11억 9천만원으로 지속 가능한 저탄소농업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인증기관 이행 점검 결과 적격 판정을 받은 농가다. 친환경 직불금과 생산장려금은 신청서 접수 이후 현장 확인과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검토,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총
순창군은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외식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친환경 쌀 소비 장려금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사업 추진 실적에 따르면, 관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 총 2,415포(20kg 기준, 약 3,600만원 상당)의 공급을 완료했다. 본 사업은 시중 일반 쌀보다 가격이 높은 무농약 인증 이상 친환경 쌀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차액을 포당 최대 1만 5천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체에는 원가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지원 대상은 요양시설 등 공공 급식처를 비롯해 지역 내 일반 음식점과 소규모 사업장까지 폭넓게 확대돼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참여 업체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이러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사업 예산을 4,750만원(지원 물량 3,166포)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농촌체험농장과 식품 가공업체까지 넓혀
순창군이 지역활력타운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정주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창군은 29일 전북 순창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활력타운 순창 행복플러스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주거 복지 일자리가 결합된 정주단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중앙정부는 순창군과 전북도가 수립한 사업계획에 대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 관리에도 나설 예정이다. 순창군과 전북도는 사업부지 확보와 지방비 편성 입주자 모집 등 사업계획 이행에 힘쓰는 한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활력타운 순창 행복플러스타운은 순창읍 순화리 720번지 일원 38605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25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곳에는 단독주택 20호와 공공임대주택 40세대 등 총 84세대의 주택을 비롯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청년 창업지원 공간 등 주거 복
순창군에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순창군은 26일 광주광역시에서 중앙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양지웅 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순창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창군 적성면 출신인 양지웅 원장은 광주광역시에서 중앙치과의원을 운영하며 매년 수익의 일정 부분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의 요보호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양 원장은 “고향에서 받은 따뜻한 정과 배려를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순창군의 발전과 지역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지웅 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순창군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활용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순창군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 공익기능 강화를 위한 임업직불금 지급을 본격화했다. 순창군은 2025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26일 1차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은 임업인의 상대적으로 낮은 임가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이 지닌 공익적 기능 증진에 기여한 부분을 보상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올해 순창군의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자는 총 630명으로, 지급 면적은 1천312헥타르에 달한다. 총 지급액은 11억3천만원 규모로, 이 가운데 11억200만원이 26일 1차로 지급됐다. 잔여 금액인 2천800만원은 2026년 1월 2차로 지급될 예정이며, 대상자별 지급 내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이 마무리된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단순한 임업인 개인 지원을 넘어 산림과 숲을 가꾸며 창출되는 공익적 가치가 모든 군민에게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업직불금은 올해 3월부터 두 달간 신청을 받았으며, 자격 요건과 이행 사항에 대한 검증 절차를 거쳐 11월까지 최종 지
순창군이 지방세 징수 분야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순창군은 2025년 하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 징수 실적 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하반기 최우수, 2025년 상반기 으뜸에 이어 이번 대상 수상까지 3회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천700만원을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군 재정 운영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 군은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부동산 공매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을 병행하며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힘써 왔다. 특히 징수 강화와 함께 납세 편의 서비스 확대에도 주력했다. 체납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분할 납부 제도를 적극 안내했으며, 일반 납세자에게는 납기 내 납부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과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를 줄였다. 이 같은 노력으로 순창군은 강력한 징수 행정과 친절한 납세 서비스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
순창장류축제가 전북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순창군은 26일 순창에서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 선정 심사 결과 순창장류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최우수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은 축제 현장 평가를 비롯해 운영 성과와 콘텐츠 완성도,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순창장류축제가 전통성과 대중성, 글로벌 경쟁력을 고루 갖춘 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20회 순창장류축제는 순창의 빛깔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축제는 장류의 본고장 순창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지역 고유 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축제 20주년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다채롭게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장맛을 살린 향토음식 부스 운영을 통해 장류 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도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관람객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대형 그늘막 설치와 관광약자 배려석 운영, 먹거리존 조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순창군은 24일 순창읍 백제약국 대표 가족인 이재현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백제약국 가족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다시 환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백제약국은 순창읍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세심한 복약 지도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가운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전했다. 이재현 씨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순창군이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이 항상 건강한 삶을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순창군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기부금이 활용되며 지역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이 복지 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내며 따뜻한 복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창군은 24일 의료급여와 자활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민선 8기가 목표로 한 따뜻한 복지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의료급여와 자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군은 의료급여 분야에서 수급자 진료비를 전년 대비 약 9억 원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 22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상위 20개 지자체에 포함됐으며, 농어촌 지역에서는 5개 지자체만이 이름을 올렸다. 자활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 9월 순창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순창군 자체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6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는 자활 참여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군은 자활기금을 활용해 행복사랑 자활근로사업단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 35명에게 제주도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순창군이 2026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다. 순창군은 24일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장,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이번 보고회는 군정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2026년도 부서별 중점 추진 및 신규사업 등 총 250건의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목표로 구체적인 행정 성과 창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영일 군수는 업무보고에 앞서 2026년 군정 사자성어로 착기부주를 제시하며 재도약하는 순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략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 정착을 핵심 전략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순창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경천과 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