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보건의료원이 2026년 지역주민 질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30여 개 지원사업을 담은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23일 전북 순창군 일원에서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2026년도 지역주민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에는 노인의료비 지원과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임신·출산 지원, 예방접종 지원 등 총 30여 개의 다양한 지원사업이 담겼다.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방법, 담당 부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특히 사업 성격에 따라 항목을 구분하고, 간결하고 명확한 문구를 사용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보건의료원은 안내 포스터를 경로당과 마을회관, 보건지소, 진료소 등 주민 이용이 잦은 공간에 부착해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이 마련되어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포스터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