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정책의 현장 대응력 높이기에 나섰다. 순창군은 지난 1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순창군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공무직 직원 또한 군정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정책의 정확한 이해와 일관된 민원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필수 요원을 제외한 모든 공무직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범사업의 추진 취지와 미래 비전 그리고 재원 확보 계획과 향후 세부 추진 전략 등을 상세히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군은 공직자들이 사업의 핵심 내용을 명확히 숙지하여 군민 응대 시 전문적인 안내가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나 실무 적용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선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
순창군이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과 연계하여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순창군은 18일 구림면 운남리에 위치한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에서 최영일 순창군수와 지역 주민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계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개원을 앞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부설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과 지역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찾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군은 교육 시설을 매개로 가족 단위 체험객을 대거 유입시켜 이를 지역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는 토요 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로컬 콘텐츠 발굴 및 주변 관광지를 엮은 체험 코스 개발 등 다양한 상생 모델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과 관광 그리고 지역경제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총사업비 173억 원이 투입되는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은 전북 지역 만 3세에서
순창군은 지난 30일 어울림센터에서 9~8급 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청렴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토크는 최영일 군수가 직접 제안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 간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최 군수는 실무직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공직생활의 애로사항을 듣고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군수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공직 내부에서 느끼는 고민과 청렴에 대한 인식,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청렴토크는 순창군이 추진하고 있는‘2025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군은 올해 초 구성원 청렴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소통 강화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청렴토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군은 이번 9~8급 대상 청렴토크를 시작으로, 8월 13일 7급 공무원 30명, 9월 3일 6급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직급별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과 함께'순창 쉴(SHIL)랜드'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지난 29일 양 기관은 순창군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쉴랜드에 조성된 워케이션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일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워케이션’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순창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활용해 쉴랜드를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순창군이 보유한 청정 자연, 건강한 식문화, 힐링 콘텐츠 등 지역 고유의 자산을 적극 활용해 워케이션 수요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실제로, 순창 쉴랜드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워케이션 최적지로, 향후 재단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과 쉼을 제공하는 복합 플랫폼으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워케이션 참가자 공동 유치 및 홍보마케팅 협력 ▲ 순창 쉴(SHIL)랜드 공간 및 프로그램 활용 활성화 ▲ 웰니스 중심 콘텐츠 개발 및 지원 이경윤 대표이사는“순창군의 우수한 워케이션 인프라와 재단의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