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고령층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술비 지원에 나섰다. 순창군은 12일 순창에서 만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임플란트와 틀니, 백내장,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기 치료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만 65세 이상 군민 가운데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가구원 수 2인 기준으로 직장가입자는 월 18만3365원, 지역가입자는 12만3644원 이하가 해당된다. 다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7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조건이 적용된다. 이 경우 가구원 수 2인 기준 직장가입자는 151148원, 지역가입자는 8만3625원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의료 항목별로 차등 적용된다. 임플란트는 개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 의료비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틀니는 보험 적용 의료비의 50%를 보조하고, 백내장 수술은 한쪽 눈당 최대 25만 원, 양쪽 수술 시 최대 50만 원까지 본인부담금
순창군이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나선다. 군은 최근 6년간(2019~2024년) 전동보조기기 보급 대수가 500대를 넘어선 가운데, 사고 발생 시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따라 2025년부터 보험 지원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보험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해당 기간 동안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대인·대물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한다. 사고 1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상되며, 이용자는 사고 발생 시 2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군청 주민복지과 통합보장팀(063-650-1202)으로 연락하면 전용 상담센터(휠체어코리아닷컴)를 통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 다만, 이번 보험은 타인에 대한 피해 보상(대인·대물 배상)에 한정되므로, 이용자 본인의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수리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보
순창군이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1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순창군은 7일 순창군청에서 소프트테니스팀과 역도팀 신규 선수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동계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와 순창군 역도협회 관계자, 고교 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임용장을 받은 선수는 남자 소프트테니스팀 윤성호 윤규상 조성준 주형찬,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최미선 박수연 최민희 이하은, 역도팀 장서진 황수민 등 모두 10명으로 순창군 체육의 새로운 전력을 이끌 인재들이다. 순창군은 이번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해 각 팀의 전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국대회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체육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올해는 각 팀 감독들의 노력으로 우수 선수들이 대거 영입된 것 같다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순창군 체육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남자 소프트테니스팀 7명과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7명, 역도팀 3명 등 총 3개 팀 17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순창군이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해 중학생 40명 학습역량 강화에 나선다. 순창군은 8일 순창군 옥천인재숙 지성관에서 순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조성한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로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관리형 학습공간이라며 군과 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 연계형 사업으로 공동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옥천인재숙 지성관 2층에 조성됐으며 관내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 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며 중학교 2학년은 지난해 12월 학교 추천을 통해 19명을 선발했고 1학년은 오는 3월 중 추가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EBS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과 개인 맞춤형 학습관리 자기주도학습 코칭 학습 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며 상주하는 학습 코디네이터가 학생 개별 목표 설정과 학습 계획 수립 실천을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공교육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과 후와 주말 활용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
최영일 순창군수가 새해 첫 일정으로 320개 전 마을 방문에 나서며 민선 8기 4년 연속 군민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순창군은 최영일 군수가 7일 순창군 전역에서 관내 320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는 마을 방문 일정에 돌입해 군민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오메 왔소 아따 반갑네 그려 고마워’라는 정감 있는 인사를 주제로 한 오메 아따 그려 대화를 통해 지난해 군민들이 건의한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군민 행복을 높이기 위한 군정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마을 방문은 1월 7일부터 2월 중순까지 약 20여 일간 진행되며 지난 3년간 읍면별 일정이 촉박했던 점을 보완해 각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기획됐다. 순창군은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달라진 제도와 군정 주요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난해 각 마을에서 접수된 총 802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도 함께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교통 도로 가스 상하수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초 인프라 분야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4년 연속 실시하는 이번 마을 방문이 형식
순창군이 3억3000만원을 투입해 농촌 빈집 11동을 재생하는 희망하우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순창군은 7일 순창군에서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 정착 인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거 공간 또는 문화와 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순창군은 올해 총 3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 지역 빈집 11동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는 동당 최대 3000만원까지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리모델링이 완료된 주택은 입주자에게 4년간 무상 임대해야 한다. 지원 대상 빈집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이거나 6개월 이상 사용되지 않은 단독주택으로, 정비 이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귀농귀촌인, 청년과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군은 특히 농촌 유학생 유치 등 주요 인구 정책과 빈집 재생사업을 연계해 활용 방안을 우선 검토할 방침으로, 이를 통해 주거 안정과 함께 인
순창군이 공약 완료율 84.8%를 기록하며 민선 8기 역대 최고 수준의 이행 성과를 보였다. 순창군은 7일 순창군에서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2025년 말 기준 공약 완료율이 84.8%에 달하며 대부분의 공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되며, 공약 이행의 질과 속도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군에 따르면 전체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7개 사업이 완료됐고, 나머지 12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전체 공약 평균 추진율은 94.6%로 집계됐으며, 민선 8기 종료 이후에도 연속성 있는 사업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4분기에는 구림 유아종합학습분원 건립과 순창읍 주변 동산 정원 조성, 순창 원도심 재생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12개 사업이 완료 단계로 전환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이 가운데 농민 기본소득 지원 확대사업은 2025년도 200만원 지급을 달성해 대표적인 공약 완료 사례로 꼽힌다. 현재 추진 중인 공약들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주민과의 약속을 단기 성과에
순창군이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지방보조금과 관허사업 제한을 대폭 강화하며,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에 나섰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및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앞으로 각종 사업 신청 단계에서 체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원을 제한하는 조치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을 제고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를 위해 각 부서는 물론 읍면 단위까지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단순한 체납 징수를 넘어, 성실 납세의 가치를 높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이 각종 혜택에서 우선권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순창군이 유기농업 확산을 이끌 핵심 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순창군은 5일 순창읍 백산리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유기농업 확산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를 올해 개관 목표로 준비 중이며 최근 전시물 구성과 공간 인테리어,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단순한 판매 시설을 넘어 유기농의 가치와 철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순창 친환경 농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부지면적 1만3152㎡, 연면적 5221㎡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되고 있으며 대규모 행사와 포럼이 가능한 컨벤션 홀을 비롯해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유기농 매장과 베이커리, 유기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 홍보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건강식품 체험관, 전문 교육을 위한 유기농 교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전시물 구성과 인테리어 조성을 위해 총 12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공간별로 차별화된 테마를 설정해 방문객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순창군이 친환경 벼 물류비 지원으로 농가 판로 안정에 힘을 싣고 있다. 순창군은 2일 전북 순창군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친환경 벼 유통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군은 2025년 무농약 이상 친환경 벼를 계약 재배해 수매 유통하는 관내 업체 5개소를 대상으로 약 3천600만 원의 물류비를 지원해 총 3만5천910가마 분량의 친환경 벼가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며 해당 사업이 유통업체와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벼 수매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비용 일부를 군비로 지원하는 제도로 40킬로그램 가마당 1천 원을 지원해 유통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수매를 유도함으로써 농가 소득 안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대상 업체로는 태이친환경과 순창농협 팔덕지점 서순창농협 금과지점 순창친환경연합 등 관내 친환경 벼 유통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했으며 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친환경 농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2026년 사업 규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