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활용한 여행경비 환급 지원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진안군은 28일 관광객이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 후 관내 가맹점에서 소비한 금액을 정산 신청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받는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스마트관광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환급 대상이다. 소비 금액에 따라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여행경비 환급이 가능해 관광객에게 체감도 높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향후 참여 업소 확대와 운영 방식 고도화를 통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은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역에는 경제적 활력을 제공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스마트관광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 제공과 편리한 여
전주시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전담조직과 제도 기반을 갖추고 AI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AI 선도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전주시청에서 시는 AI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체계와 제도, 실행조직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AI 선도도시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AI 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AI산업팀’을 신설하고, 올해 1월에는 ‘피지컬AI TF팀’을 추가로 구성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해왔다. 이 같은 전담조직을 바탕으로 시는 피지컬 AI 관련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AI 산업 육성과 활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다졌다. 정책 추진의 구심점도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전주 AX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해 AI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했으며, 전주시장을
진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촌스런 마을여행을 통해 관계 인구 확대와 주민 돌봄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진안군은 26일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을 통해 마을 수익을 주민 돌봄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현실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은 마을 고유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단순 방문을 넘어 방문객과 마을 간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에 환원함으로써 관광이 곧 공동체 유지와 돌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025년 1월 진안읍 외사양마을에서 마을 수익을 활용해 주민 38명에게 매달 5만 원씩 자치연금 지급을 시작하며 마을 돌봄의 첫 성과를 가시화했다. 또한 2025년 11월부터는 진안읍 상가막 마을에서 촌스런 마을여행 운영 수익금을 활용한 연중 마을 공동급식을 추진해 고령 주민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주민 간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마을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돌봄 모델을 발굴해 관계 인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회
진안군이 2026년을 맞아 농업·복지·경제·안전 전반의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해 공개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홍보에 나섰다. 진안군은 23일 신규 시행되거나 확대·개선되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정리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농업·축산과 보건·복지, 경제·생활, 교통·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추진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군민 생활 안전망 확충에 정책의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고품질 내병계 고추종자 보급사업을 신규 도입해 병해에 강한 종자 구입비를 지원하고, 수박 강선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및 확대 재배 농가의 초기 영농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농어촌 소득지원기금 확대를 병행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시행해 원거리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대상 연령 확대와 신청 절차 개선을 통해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급, 아이돌봄서비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등 기
진안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자 교육에 나섰다. 진안군은 22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지원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우처 카드 발급 절차와 영농정착지원금 신청 및 사용 기준, 영농 이행에 따른 의무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되며, 선정 연도를 포함해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 융자 지원도 연계해 받을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청년농업인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사람이 있는 농업 현장을 만들기 위
진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 대비 현장 행정을 추진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진안군은 21일 진안군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군민 불편과 한랭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급격한 기온 하강에 대비해 한파 대응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자 관내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 나선 진안부군수는 먼저 진안고원시장 스마트 승강장을 찾아 난방기 작동 여부와 출입문 개폐 상태, 내부 체감온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부군수는 “짧은 대기 시간이라도 한파에 노출되면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에게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귀면 상거석 마을회관에 마련된 한파 쉼터를 방문해 난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지속적인 관심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한파 쉼터 운영 관리 강화
진안군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지역을 찾은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을 격려하며 스포츠마케팅 성과 확대에 나섰다. 진안군은 지난 19일 문예체육회관을 방문해 지난해 12월부터 진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태권도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혹한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 소속 선수 30여 명이 머물며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집중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은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해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에는 3개 종목에서 총 400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았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태권도를 포함한 4개 종목에서 500명 이상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체육시설 무료 제공과 체류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스
진안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과 라오스 현지에서 2026년도에 활동할 외국인 계절근로자 987명에 대한 최종 면접을 실시하며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섰다. 진안군은 19일 라오스와 필리핀 현지를 직접 방문해 지원자들의 기초체력과 신체능력 및 기본 한국어 실력 등을 중심으로 심층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선발하고 도입해 영농 적기에 농업 인력이 안정적으로 수급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농가형 계절근로자뿐만 아니라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도 적극 활용해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무부 지침에 따라 직접 현지를 찾아 근로자를 선발해오고 있다. 이번 현지 면접에는 군청 농업정책과와 농촌일손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라오스를 비롯해 필리핀 카비테주 마갈레스시와 퀴리노주 및 이사벨라주를 순회하며 영농 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주력했다. 선발 과정에서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색맹 여부와 농작업에 필요한 기초 체력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전국 203곳 중 20곳만 선정된 최우수 시설에 이름을 올렸다. 진안군은 15일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청소년수련관 부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로, 운영 및 관리 체계와 청소년 이용 및 참여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질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과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올해 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20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 등급은 단 20개 시설만 선정돼 경쟁이 치열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특히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전북지역에서는 선도적으로 청소년 정책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진안군을 찾아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진안군을 방문해 진안군의회와 군청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군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진안군의회를 찾아 전춘성 진안군수와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안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전북자치도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청 강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자치도의 주요 성과와 진안군과 연계한 상생‧협력사업,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과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17조 원 투자유치,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등은 도민과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경성의 자세와 도민만을 생각하는 여민유지의 신념으로 모두가 행복한 전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기업 애로사항 해소와 수질 개선을 위한 진안홍삼농공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