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토지정보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22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관리와 지적정보, 지적재조사, 공간정보 업무 전반의 추진 실적과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진안군의 토지행정 역량이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진안군은 신속한 지적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정비를 통해 지적측량의 공신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공용 사유지 분할 측량비 지원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경계 분쟁 해소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가 관리, 군민 편익 중심의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도로명주소 활용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물 관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서비스 개선 노력이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
진안군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으로 생활 만족도 향상에 성과를 거뒀다. 진안군은 19일 전북 진안군에서 실내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환경성질환 취약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실태조사와 현장점검을 거쳐 완료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환경성질환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벽지와 장판 교체 등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여건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 내 취약가구 1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시공 지원을 넘어 사전 진단과 개선 대상 선정, 시공, 사후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별 주거환경과 건강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이 이뤄졌다. 가구당 약 200만 원 규모의 시공비가 지원됐으며, 벽지와 장판 등 사용 자재는 환경부와 후원기업이 제공한 친환경 자재를 활용했다. 군은 이를 통해 실내 유해물질 노출을 줄이고 환경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가구의 실내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으며, 거주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문기관의 진단 결과를 바
진안군 군하지구가 대규모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으로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진안군은 19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에서 군하지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진안읍 군하지구 관산1동과 대광1동, 대성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도시재생법에 따라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에 기초 생활 사회간접자본을 공급해 주민 주도의 주택정비를 유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협의와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온 결과로 평가된다. 총사업비는 150억 원으로 국비 81억 원과 지방비 54억 원, 부처 연계사업비 4억 원 등이 투입된다. 사업은 4개 분야 1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빈집정비 6호와 집수리지원 20호 등 주택정비사업을 비롯해 노외주차장과 도로 개설, 마을쉼터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이 포함된다. 전춘성 진안군
진안군이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성과 점검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진안군은 전춘성 군수와 각 국소실과소장 및 팀장 등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춘성 군수는 "2026년은 진안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은 2025년 농어촌 삶의 질 지수 전국 3위 달성과 국가예산 5,025억 원 확보 등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농촌유학 거주시설과 행복주택 조성으로 주거 여건을 개선해 올해 인구가 80명 증가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팜 단지 조성으로 구조 혁신을 꾀하고 로컬푸드 매장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에이 등급을 받는 등 총 45건의 수상을 통해 행정력을 입증했다. 2026년
진안군 장애인 체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2025년 진안군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및 한마음 생활체육대회가 진안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안군장애인체육회는 17일 진안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수상자와 체육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민재(육상)와 최은지(수영)를 비롯해 파크골프, 탁구 등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선수들에게 우수선수상이 수여됐으며 신재명, 이금교 선수가 열정 선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단체상은 손정빈 등 6명으로 구성된 보치아팀에 돌아갔으며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헌신한 사회복지사 조은미 씨와 송원산 씨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수영과 파크골프 등 사전경기를 포함해 한궁, 슐런, 민속경기 등 총 12개 종목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대회에 출전해 진안군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과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는 2026년 진
진안군이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자연 감소 위기 속에서도 인구 감소 흐름을 끊어내고 1년 새 80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반등에 성공했다. 진안군은 12일 기준 인구가 24,241명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말 대비 80명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 내 대부분의 군 지역이 전년 대비 수백 명씩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진안군의 이 같은 변화는 매우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진안군은 고령인구 비율이 40퍼센트에 육박하며 올해 11월 기준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4배 이상 많은 자연 감소 여건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보다 362명 많은 사회적 순유입을 기록하며 자연 감소분을 상쇄하고 전체 인구 성장을 이끌어냈다. 이번 인구 증가는 특정 정책의 단기적인 효과보다는 주거와 일자리 그리고 생활 여건을 연계한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이 오랜 기간 축적되어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진안군은 행복주택을 공급하고 농촌유학 가구를 적극적으로 유입시켰으며 귀농과 귀촌 지원 및 청년층 정착 기반 조성 등에 힘써왔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대상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늘어났다는 점은 지
진안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딸기, 시금치 등 겨울철 주요 농산물이 무작위 잔류농약 검사 결과 전 품목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진안군은 16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에 대해 무작위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거된 전 품목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딸기와 시설채소 등 겨울철 소비자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6개 품목 11점을 무작위로 수거하여 잔류농약 463성분에 대한 정밀 분석이 이루어졌다. 진안군은 "검사 결과, 딸기와 시금치 등 9점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었다"며 "배추 2점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이처럼 무작위 검사에서도 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진안군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은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1,000건 이상의 납품 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판매 중인 농산물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2년 연속 영국
진안군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지난 12일 진안군 전통문화전수관에서 ‘2025년 하반기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금강수계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따른 탈탄소 전환 정책과 연계한 주민지원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금강수계 수변구역으로 지정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지역은 진안군 111,7㎢를 비롯해 무주군 21.3㎢, 장수군 27.9㎢ 등으로, 약 1,100여 명의 주민이 환경규제와 행위 제한 등을 겪고 있다. 주민지원사업은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소득 증대, 복지 증진, 수질 개선 및 오염 정화 사업 등을 지원해 규제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금강유역환경청은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비전에 발맞춰,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주민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청취해 향후 수질보전 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진안군 관계자는 “탈탄소 전환 정책과 연계한 주민지원사
진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관련해 추진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의 관광개발 계획과 추진 성과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실시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관광 계획의 타당성과 차별성 ▲지자체·지역주체·광역의 협력체계 ▲관광수요 창출 가능성 ▲사업 종료 이후의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안군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종적으로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진안군은 ▲홍삼체험 테라피 공간개선 ▲마이리 공간 디자인 등 관광 개발사업의 성과와 함께 ▲문화이벤트 정례화 ▲홍보마케팅 강화 ▲관광협의회 조직화 등 관광 진흥 부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홍삼테라피 야외족욕장’ 조성을 완료하고, 마이산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 족욕장 운영, 테마형 행사 개최, 마이산 북부를 순환하는 ‘빠망버스’ 운행을 병행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크게 늘리는 한편, 관광지 접근성을 향상 시켰다. 전춘성 진안군
진안로컬푸드(대표 손종엽)가 매출 500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1,000억 원 시대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농업 유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에서 ‘진안로컬푸드 500억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년간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미래 발전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농업 관련 사회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진안로컬푸드의 설립 및 성장 과정을 담은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진안 로컬푸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유공 농업인 박도양, 이희천, 최준 씨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전춘성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의 500억 달성은 농업인 한 분 한 분의 땀과 정성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군은 판매와 판로를 책임지고, 농민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강화하여 로컬푸드 사업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