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합동 평가에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무주군은 22일 무주군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군부 종합 2위를 차지해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주요 시책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평가”로, 무주군의 적극 행정과 행정 역량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됐다. 무주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36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군정 전반의 정책 추진 능력과 성과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평가 항목별로는 정량 지표 달성 수와 정성지표 선정 건을 비롯해 실적보고회 개최 수, 성과지표 연계율, 정성지표 우수사례 제출 수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실적과 노력도 8개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무주군은 부군수 주재의 사업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열고, 지표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점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이 서울 양재에서 특별 판매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무주군은 19일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고랭지 무주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 소비 촉진과 유통 확대를 위해 특별 판매전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특별 판매전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에게 무주 농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시작됐으며, 고랭지 청정지역 무주에서 재배된 샤인머스캣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목표는 1.5킬로그램 기준 2만 박스, 총 30톤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현장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이사와 최영섭 양재지사장, 무주군 및 농협유통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서울시민들에게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무주의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판매전이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를 알리고 반딧불 샤인머스캣과 소비자를 잇는 판로 확
무주군이 천마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 무주군은 19일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서 천마 산업과 건강·관광을 연계한 거점 조성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무주군 ‘천마로 여는 백세건강센터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90억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비 50억 원과 도비 8억3400만 원, 군비 31억6600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으로,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일원에 천마를 중심으로 한 판매·체험·창업 기능을 결합한 생활·경제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 창업과 문화공간 조성은 지역 내 청년 정착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며, 주민 주도형 상권 운영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무주군은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백세건강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1123.6제곱미터 규모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조성된다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미세먼지 저감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 능력을 인정받았다. 무주군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상황 점검에서 7개 분야 28개 지표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비상 저감 조치 이행과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항목을 점검했으며 무주군 관계자는 그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이 같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무주군은 특히 제6차 계절관리제 이행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쿨링포그 운영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주민 홍보 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미세먼지 저감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 경유차 저감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 및 불법소각 상시 단속과 비산 먼지 관리 강화하겠다"라며 "지역 특성에 맞춘 정책을 추진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주군은 이미
무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기초 상위 180개 시·군·구에 포함된 무주군은 1, 2차 지급률 모두 1위를 달성했으며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및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무주군 관계자는 "올해 무주군에 풀린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총 70억 원으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노력, △홍보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장병운 기자
무주군이 안성면 공정리에 조성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14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해 지역의 인구 활성화 및 주거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무주군은 16일 안성면 공정리 일원에 조성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단독주택 형태로 총 14세대가 공급되며, 면적별로 40㎡ 2호, 50㎡ 4호, 60㎡ 8호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 신청은 오는 12월 19일 18시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한풍루로 416)을 방문 접수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하다고 전했다.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이며, 다른 지역에서 무주군으로 입주 시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가 가능하고 직전 3개월 동안은 무주군에서 다른 시군으로 전출한 내역이 없어야 한다. 임대 조건은 면적별로 보증금 8백만 원에서 1천만 원, 월 임대료는 11만 원에서 15만 원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최초 2년에 한해 1회에 한해서 2년 이내로 연장이 가능하다. 무주군 관계자는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은 무주 지역이 직면한 고령화·과소화 현상에 적극 대응하는 기반이자 인구 유입을 부르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무주군의 전입인구 활성화와 주
무주군이 청년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안정기금 사업’이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 대상자 확정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도에 30억 원 규모의 청년안정기금을 조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사업’(2025~2037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은 지역 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 결혼·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수푸름과 업무협약을 통해 ‘수푸름 2차 임대아파트’ 내 신혼부부 특별공급 28세대를 확보하고 입주 세대를 확정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무주군은 임대보증금 마련을 위한 대출이자 연 최대 5%를 5년간 지원하며, 이 기간에 자녀를 출산한 가구에는 2년을 추가 지원한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이제 막 결혼생활을 시작하는부부 입장에서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43세대가 몰리는 등 호응이 높았다”라며 “입주 세대들의 안정적인 무주 정착을 도와 청년안정기금 사업의 본래 취지를 충족
무주곤충박물관 ‘딱정벌레 한살이 특별기획전’이 오는 28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5일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곤충박물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곤충의 한살이’ 조형물을 비롯해 ‘국내외 대형 딱정벌레 표본’과 ‘번데기’. 장수풍뎅이류, 사슴벌레류, 하늘소류 등 작품 22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딱딱한 껍질에 쌓인 딱정벌레가 ‘알-애벌레-번데기-성충’으로 변태하는 과정을 재현한 표본은 자연생태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천연기념물이자 국내에서 가장 큰 딱정벌레로 알려진 장수하늘소를 1:1 크기의 표본으로 제작해 전시관에 비치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관찰과 체험, 교육적 가치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곤충 모형으로 제작한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고 있다. 무주곤충박물관(공립박물관)은 반디랜드 내에 위치하며 4,450㎡ 규모에 전시실과 영상실, 수족관, 생태온실, 반딧불이 생태전시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천여 종의 희귀 곤충 표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5백 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반디랜드(09:00~17:00 / 063-
무주 반딧불축제가 전국단위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교통과 숙박 등 편의시설에 철저한 대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평가발표회가 11일 무주군민의 집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올해 무주반딧불축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박찬주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과 군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는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으며, 무주반딧불축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무주군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2025. 9. 6.~14.), (사)한국문화관광포럼을 통해 “무주반딧불축제 평가 및 방문객 분석연구”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 분석, △프로그램별 평가, △방문객 만족도, △향후 축제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 등을 공유했다. 평가 보고를 진행한 김주호 배재대학교 교수는 “최근 3년간 관광객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로 올해는 95.6%가 외부 관광객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이는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병원 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국가암검진 분야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수검률 38.7% 로 2025년도 국가암관리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국가암검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무주군의 유방암 수검률은 44.6%로 1위, 대장암도 28.9%로 1위를 기록했다. 국가 암 수검률 전국 평균은 35.8%, 전북 평균은 34.6%다. △군민 맞춤형 검진 확대, △접근성 및 편의 증진 부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군민들의 암 검진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전라북도 도내에서 보건기관 중 국가암검진 수검률 1위를 기록했으며, 국가암검진 외에도 난소암, 전립선암, 폐암 저선량 CT 검사 등 무주군 자체 암 검진 사업을 진행해 검진의 폭을 넓혔다. 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상담소'를 통해 검진을 독려하는 등 주민들의 암 검진 문턱을 낮추며 수검률을 향상시켰다.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 원장은 “군민 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암관리 사업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