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2026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다. 순창군은 24일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장,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이번 보고회는 군정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2026년도 부서별 중점 추진 및 신규사업 등 총 250건의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목표로 구체적인 행정 성과 창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영일 군수는 업무보고에 앞서 2026년 군정 사자성어로 착기부주를 제시하며 재도약하는 순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략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 정착을 핵심 전략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순창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경천과 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
무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 정책 참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무주군은 24일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 창구이자 정책 참여 기반으로 무주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주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2009년부터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참여를 실천하는 공식 참여 기구다. 현재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14세에서 18세로 구성된 17기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들은 올해 4월 간담회를 시작으로 타 지역 청소년 자치기구와의 교류 활동과 전북 지역 청소년 박람회에 참여하며 시야를 넓혔고, 무주군 청소년 문화축제 꿈 행사장에서는 부스 운영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 행사에도 힘을 보탰다. 정우찬 무주중학교 2학년 학생은 위원회 활동 소감을 통해 무주와 청소년 스스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무주의 내일을 열어갈 주역으로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 꿈을 향한 도전을 뒷받침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전주시는 자원순환과 녹지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다졌다. 전주시는 24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순환·공원·정원 분야 전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을 통해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먼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상 영향조사를 실시해 환경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이와 함께 기존 매립지 재확보를 통해 매립 연한을 오는 2053년까지 연장하는 광역폐기물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준비하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휴가철과 명절, 김장철 등 생활폐기물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거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청소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
전주시는 도시와 안전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속도를 냈다. 전주시는 24일 도시·건축·안전 분야 전반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도시환경 변화와 미래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계획과 안전 정책 전반을 재정비하고, 규제 합리화와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먼저 자연취락지구 내 공동주택 건축 허용과 대로변 경관지구 내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 설치 허용, 연구개발특구 내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등을 담은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또한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의 높이 제한 폐지와 관광숙박시설 허용, 에코시티 상가 공실 해소와 미활성화 용지 활용을 위한 규제 완화, 서부신시가지 도청 앞 중심상업용지 내 제1종 근린생활시설 불허 구간 폐지 등을 추진하며 지역 활력 회복과 민간투자 촉진 기반을 마련했다. 재난과 재해 대응 분야에서는 예방 중심의 인프라 투자와 실전형 대응체계 강화를 핵심 기조로 설정했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대비해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등 2
순창군에 전해진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순창군은 23일 전북 순창군에서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잘보는내과의원 권세혁 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권세혁 원장은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협의회 권오상 회장의 아들로,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부친의 뜻에 공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당진시에서 내과의원을 운영 중인 권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고향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표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 인사가 고향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한 사례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순창군은 기탁된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기부자의 뜻이 지역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세혁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고향을 잊지 않는 나눔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고향을 위한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
순창군 사회조사 결과 복지 만족도 상승과 삶의 질 개선이 확인됐다. 순창군은 23일 전북 순창군에서 군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보건의료 주거 교통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을 조사해 군민의 삶의 질과 군정 전반에 대한 인식과 정책 수요를 폭넓게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순창군이 매년 실시하는 군정에 대한 분야별 만족도 조사에서 전년도 1위를 기록했던 환경과 행정서비스를 제치고 복지분야가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1위로 나타났다. 이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정책에 대한 체감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행정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군정 전반 추진에 대한 만족도가 전년과 동일하게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는 군민여론의 정책 반영 항목이 응답 2순위로 나타나 소통 중심 행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북도 공통항목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삶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자신
순창군이 농민 기본소득 200만원 공약을 올해 모두 완료한다. 순창군은 23일 전북 순창군에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농민 기본소득 200만원 지원 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농민 기본소득 공약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급하는 농민공익수당 60만원과 순창군이 자체적으로 확대해 온 군비 공익직불금 140만원을 합쳐 연간 총 20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 올해 농민공익수당 60만원은 추석 이전 지급을 완료했으며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 140만원은 선불카드 40만원과 현금 100만원으로 나눠 지급된다. 선불카드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고 현금은 29일 개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은 국비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가운데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또는 연접 지역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6천941농가가 혜택을 받는다. 지급 단가는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돼 소농 기준인 0.1에서 0.5헥타르는 140만원 정액을 지급하고 최대 3헥타르 이내 농가는 최대 158만원까지 지원된다. 순창군은 2022년 20만원을 시작으로 2023년
부안군이 야생벌 보호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으로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며 ESG 성과를 거뒀다. 부안군은 23일 전북 부안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ESG 사업으로 추진한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프로젝트가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 속에 목표 모금액 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후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위기에 놓인 야생벌 보호를 목표로 밀원식물 조성과 인공 서식지인 비호텔 설치, 생태환경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는 환경보호 중심의 ESG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부안군은 단순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태 공간 조성과 생활 속 환경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하면서 기부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비호텔 1호와 2호 설치를 비롯해 기부자 초청 기념행사와 농약병 마대 수거 활동, 꽃씨 배포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이 이어졌으며 기부금이 실제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왔다. 이 같은 현장 중심 운영은 기부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지정기부제가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부안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부안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경관 조성으로 도심에 따뜻한 겨울빛을 더한다. 부안군은 23일 전북 부안읍 터미널사거리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설치하고 점등 행사를 통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야간경관 조성으로 터미널사거리를 비롯해 군청 앞길과 물의 거리 등 부안읍 주요 거리 3곳이 동시에 불을 밝혔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이색적인 겨울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터미널사거리에는 I LOVE BUAN이라는 대형 문구를 설치해 새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의 부안 방문을 기원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주요 거리 곳곳에는 부안군 대표 축제 캐릭터인 부안몬프렌즈 조형물이 배치돼 방문객과 주민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야간경관은 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도심 경관 개선과 함께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밤 시간대 거리 활력을 높이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경관 조성은 올해 부안에서 열린 여러 축제와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다가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부안을 방문해 사랑해
진안군이 기업애로 해소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고 사례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지난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서 접수된 17건의 사례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을 대상으로 본심사가 진행됐으며 진안군은 농공단지 오래된 기업애로 해소를 통한 ESG 기업환경 혁신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준공 후 30년이 넘은 농공단지의 설비 노후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입주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재로 인해 공장 증설이 제한되는 등 오랜 기간 지속돼 온 구조적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 대응에 나선 점이 주목됐다. 군은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제도 개선 노력을 통해 기업 활동을 가로막던 장벽을 완화하고 농공단지 전반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ESG 경영 환경 조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