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 부안군이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해 실내테니스장을 준공하며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부안군은 9일 부안 실내테니스장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실내테니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부안 실내테니스장은 연면적 2,985㎡ 규모의 실내테니스장 1동(4코트)과 사무실·샤워실이 포함된 지원시설 1동(370.74㎡)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설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부안군 실내테니스장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중점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상과 주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 확충을 목표로 추진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 실내테니스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한 전북교육감 적합도 조사에서 천호성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지난 6~7일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북교육감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천 전 자문위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천 전 자문위원을 차기 전북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9.3%로 집계됐다. 이어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18.8%로 2위를 차지했으며, 1·2위 간 격차는 10.5%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은 15.1%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고, 유성동 현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는 7.8%를 기록했다. 그 외 인물은 3.3%, 없음은 10.2%, 모름은 15.5%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1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전북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관영 현 전북지사가 이원택 국회의원을 7%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6~7일 전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북지사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관영 지사가 가장 앞섰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김 지사를 전북지사로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5.1%로 집계됐다. 이어 이원택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8.1%로 2위를 차지했으며, 1·2위 간 격차는 7.0%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안호영 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15.9%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고, 정헌율 현 익산시장은 5.5%에 그쳤다. 그 외 인물은 2.6%, 없음은 5.8%, 잘 모름은 6.9%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 1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3.1%p, 연결 대비
[전북뉴스]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18개국 외국인 청년 80명이 글로벌 홍보단으로 나서 진안의 관광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진안군은 7일 진안군청 대강당에서 18개국 80명의 외국인 청년들과 함께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글로벌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태청년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청년들이 직접 진안의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산이 가능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 홍보단은 “RUN TO JINAN!(진안으로 달려가자!)”라며 “진안 방문의 해 성공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발대식 직후 홍보단은 전북 주요 거점인 익산과 전주로 이동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익산역 광장에서는 ‘진안으로 향하는 에너지’를 주제로 단체 릴스 촬영을 진행하고 ‘#runtojinan’ 해시태그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SNS에 게시했으며,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는 팜플렛 배부와 체험형 캠페인을 통해 진안 관광지를 알렸다. 진안군 관계자는 “외국인 청년들의 시각에서 제작된 홍보
[전북뉴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무주 출신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최두진 선수를 격려하며 전북 학생선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 출신으로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해 비인기 종목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아 올림픽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훈련장에서 최 선수를 만난 유정기 권한대행은 선수의 손을 꼭 잡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유 권한대행은 “무주의 눈밭을 달리던 소년이 이제 알프스의 설원을 누비며 전북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며 “온 전북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응원할 테니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이에 최두진 선수는 “학창 시절 전
[전북뉴스] 무주군이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 대회인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며 한국 최초 국제 트레일러닝 결승 무대를 유치했다. 9일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그랜드 파이널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트레일러닝 결승전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다. 대회는 덕유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산악 지형과 깨끗한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치러진다. 덕유산 일대는 고도차와 능선, 숲길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수준의 탐방로 코스를 갖추고 있어 GTWS 조직위원회로부터 결승전 개최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았다. 트레일러닝은 도심의 포장도로가 아닌 산과 숲, 오솔길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로, 일반 러닝에 비해 체력과 기술을 동시에 요구한다. 자연 속에서 힐링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GTWS는 글로벌 산악 스포츠 브랜드 살로몬(SALOMON)이 2018년부터 주관·후원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일러닝 시리즈다. 올해 무주에서 열리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도내 2개 대학이 선정되며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법무부가 추진한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산 군장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전주비전대는 미래모빌리티학과에서 80명, 군장대는 스마트농식품과에서 40명의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해외 저학력·단순노무 인력 유입 중심이던 기존 외국인력 정책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입학생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TOPIK 3급 이상을 보유한 입학생은 일반유학(D-2) 비자 발급 시 요구되는 재정능력 요건(1,600만 원 이상)이 면제되며, 재학 중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유입→지역 정착→사회통합’으로 이어지는 외국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인구감소지역에는 지역특화형 비자(F-2-R, E-7-4R)를, 전주·군산·익산·완주 등 주요 도시는 육성형 전문기술인력 비자(E-7-M)를 활용
[전북 뉴스] 정부와 재계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대규모 투자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의 성장이 국가 경제의 근간임을 명확히 하며,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을 공언했다. ■ 이 대통령 "경제 중심에는 기업이 있어… 수출과 민간 외교 전폭 지원" 4일 청와대에서 열린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경영 일선의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모두 발언을 시작했다. 이대통령은 "세상이 혼돈을 겪고 있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주가가 5천 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국민들이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치의 가장 큰 목표는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며, 그 중심에 경제와 기업이 있다"고 강조하며,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해야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순방 등 정상 외교를 기업의 경제 협력 확대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기업들이 필요한 국가와 의제를 제안하면 이를 순방 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 "성장의 온기, 청년과 지방으로 확산되어야" 이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의 핵심 화두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김성규 원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2028년까지 전북 콘텐츠 산업 성장 기반 강화와 미래 기술 융합 콘텐츠 육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6일 전북에서 김성규 원장이 연임돼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 진흥원은 지난 임기 동안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과 기술 기반 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전북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김성규 원장은 “지난 임기는 전북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확장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창작자와 기업,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원장 연임을 계기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김제시장 여론조사에서 정성주 김제시장이 과반이 넘는 지지율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김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김제시장 적합도에서 정성주 김제시장이 61.4%를 기록했다. 이어 나인권 전북도의회 의원은 22.2%, 강영석 전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8.6% 순으로 나타났다. 다른 인물 2.4%, 없음 1.8%, 잘 모름 3.7%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 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지난 4~5일 진행됐다. 2026년 1월 말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4%P, 연결 대비 응답률은 17.5%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