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기업애로 해소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고 사례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지난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서 접수된 17건의 사례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을 대상으로 본심사가 진행됐으며 진안군은 농공단지 오래된 기업애로 해소를 통한 ESG 기업환경 혁신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준공 후 30년이 넘은 농공단지의 설비 노후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입주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재로 인해 공장 증설이 제한되는 등 오랜 기간 지속돼 온 구조적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 대응에 나선 점이 주목됐다. 군은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제도 개선 노력을 통해 기업 활동을 가로막던 장벽을 완화하고 농공단지 전반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ESG 경영 환경 조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진
전주시가 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을 병행하며 지역경제 체질 강화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는 23일 전북 전주시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 전반의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시는 수소 탄소 드론을 중심으로 한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스마트도시 인공지능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전주사랑상품권과 소비쿠폰 전주형 상생 프로젝트 전주함께장터 운영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주시는 예비수소기업 6개사를 발굴하고 3개 수소기업을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입주시켰으며 전미 상림 수소충전소 준공으로 도심 수소충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수소경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탄소산업 분야에서는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를 본격 가동해 2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67건의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를 지원했다.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 인증센터 준공과 8종의 핵심 시험장비 구축을 완료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2건에 선정돼 탄소산업 고도화 기반을 마련했다.
무주군이 생애주기별 건강정보를 담은 책자 배부로 군민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무주군은 24일부터 전북 무주군에서 각종 보건사업과 건강정보를 함께 담은 건강 큐(QR)! 행복 온(ON)! 책자를 제작해 군민들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65세 미만 세대주를 중심으로 전 세대에 배부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공동 열람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도 비치되는 등 군민 누구나 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노인종합복지관, 가족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유관 기관에도 비치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책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하는 분야별 보건사업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영유아 청소년 성인 노년기 등 시기별로 필요한 건강정보와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주요 보건의료 건강증진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와 임산부 건강 관리부터 감염병 예방 걷기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 어르신 건강관리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보건지소 진료소 병원 약국 현황까지 군민 건강
전북특별자치도가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 달성하며 전북형 벤처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벤처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벤처투자 라운드 SCALE-UP 통합 컨소시엄 행사를 열고 벤처펀드 누적 결성액이 1조 1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은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독보적인 성과로 평가되며 지역기업 성장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전북형 벤처투자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고 분석된다. 전북 벤처펀드는 민선 7기까지 7개 펀드 2천105억 원 규모에 머물렀으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간 24개 펀드 8천889억 원이 추가 결성되며 약 4.8배 성장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6개 펀드 2천338억 원, 2024년 9개 펀드 3천368억 원, 2025년 9개 펀드 3천183억 원이 조성됐다. 연말까지 2개 펀드 810억 원이 추가로 결성될 예정으로 총 31개 펀드 1조 994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며, 전북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벤처투자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투자 성과도 눈에 띈다. 전북 벤처
무주군에 전달된 생필품 나눔이 지역사회 온정을 전했다. 무주군은 22일 전북 무주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무주군 전기협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치약과 칫솔, 라면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 60박스가 전달됐으며 1박스당 10만 원 상당으로 총 6백만 원 규모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이번 기부가 연말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전을 위한 전기공사 품질 향상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역과 상생하는 협회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왔다. 이재수 회장은 우리 협회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전기공사를 하는 업체들이 의기투합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국회는 22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상정했다. 이날 이성윤(전주을) 국회의원은 제430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을 보고했다. 이 의원은 "사건에 관련된 영장의 청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전속관할로 2명 이상의 영장 전담 법관이 이를 전담하도록 했다"며 "1심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설치된 2개 이상의 전담 재판부에서 항소심은 서울고등법원에 설치된 2개 이상의 전담 재판부에서 전담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사건 등을 전담하기 위한 재판부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 각각 2개 이상 설치하고, 전담재판부 구성은 사법부 내부 절차를 중심으로 설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 판사회의가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을 마련한 뒤, 대법원 규칙에 따라 설치된 사무분담위원회가 판사를 배치하도록 했다. 이 과정은 해당 법원 판사회의에 보고·의결을 거치도록 규정됐다. 또 서울중앙지법원장과 서울고등법원장은 판사회의에서 의결한 전담재판부 판사를 보임하도록 했으며, 전
전주시가 책을 매개로 상생과 나눔을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전주시는 22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독서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 시민 누구나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함께라서(書)’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며 전국적인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전주형 복지정책 ‘함께 시리즈’와 더불어 책을 통한 상생경제의 따뜻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공개됐다. 전주시는 그동안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과 특성화도서관 확대,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과 전주독서대전, 전주책쾌 등 책문화산업 축제를 정착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책의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출판산업 활성화를 위한 책쿵20 사업과 도서관 여행 콘텐츠 확대 등으로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 연말부터 책 드림, 책 나눔, 책 누림의 3대 전략과 8개 과제로 구성된 함께라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 참여형 독서 후원을 활성화하는 책 드림 전략에는 ‘서(書)프라
전북대학교 연구팀이 차세대 수소 센서 핵심 기술을 개발해 국제 학술지에 성과를 올렸다. 전북대학교는 22일 전북대학교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김희대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차세대 수소 센서 연구가 국제적 권위의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수소경제 시대에 필수적인 고감도·고신뢰성 수소 감지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전북대학교가 주도한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됐다는 점에서 학문적·기술적 의미가 크다. 해당 연구는 김희대 교수 연구실 소속 Gaurav Malik 박사를 주저자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벨기에 몽스대학교, 인도 BITS Pilani 연구진이 함께 참여한 다국적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실험적 분석과 이론 해석, 수치 시뮬레이션을 병행하는 통합적 연구 접근을 통해 수소 센서 성능 향상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금–팔라듐 이원 나노입자 촉매층과 전기화학적 식각 공정으로 제작한 초고표면적·초발수성 포러스 실리콘을 결합해 기존 금속산화물 기반 수소 센서가 지닌 고온 구동, 습도 민감성, 장기 안정성 저하 등의 한계를 크게 개선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구조를 개발
순창군에 대한 지역 기업인의 나눔 실천이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순창군은 22일 순창군에서 하나스톤㈜ 황효순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순창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하나스톤㈜는 기초석과 구조용 콘크리트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7년 순창군 팔덕면에 공장을 준공한 이후 지역에 뿌리를 두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황효순 대표는 기업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이번 기탁과 더불어 황 대표는 150만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을 팔덕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2차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 대표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3년부터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배우자인 조영휘 대표 역시 고향사랑기부금에 동참하는 등 가족 단위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황효순 대표는 “순창과 맺은 인연이 깊어지
순창군이 주소정책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순창군은 22일 순창군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업무 유공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0000000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소정보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주소 부여와 사물 주소, 국가지점번호, 주소정보 홍보와 활용 등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순창군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 노력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한 주소정보 홍보 활동을 강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주소정보는 각종 행정 서비스와 응급 대응,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 정보로, 정확성과 접근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순창군은 주소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데이터 정비를 병행하며, 군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