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1.2℃맑음
  • 강릉 -4.4℃맑음
  • 서울 -8.8℃맑음
  • 대전 -7.6℃맑음
  • 대구 -4.6℃맑음
  • 울산 -4.3℃맑음
  • 광주 -1.5℃흐림
  • 부산 -2.9℃맑음
  • 고창 -3.3℃흐림
  • 제주 4.4℃흐림
  • 강화 -11.0℃맑음
  • 보은 -8.5℃맑음
  • 금산 -6.0℃맑음
  • 강진군 0.2℃구름많음
  • 경주시 -4.6℃맑음
  • 거제 -1.5℃맑음
기상청 제공

2026.01.03 (토)



전북교육감 선거, 천호성 우세-이남호 추격 부동층에 달렸다

※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기준이며, 상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는 천호성 교수의 선두 속에 40%가 넘는 부동층이 향후 판세를 결정지을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26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 판세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서거석 전 교육감의 낙마로 무주공산이 된 전북 교육 자치를 선점하기 위해 후보들 간의 물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신년까지 이어진 주요 언론사의 여론조사 추이는 유권자들의 표심 흐름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북교육감 선거 1강 다중 체제 … 부동층 42%가 향배 전북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차기 교육감 선거는 현재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줄곧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과 황호진 전 부교육감이 추격하고, 김윤태 우석대 교수, 노병섭 전 전교조 지부장, 유성동 전 초등교사 등이 가세한 다자 대결 구도다. 특히 이번 분석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조사마다 40%에서 50%를 상회하는 거대 부동층의 존재다. 2025년 가을: 인지도 앞세운 천호성의 기선 제압과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지난해 첫 10억 원 돌파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10억 원을 돌파했다. 부안군은 2일 전북 부안군에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년 대비 30퍼센트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2023년 이후 매년 모금액이 증가해 왔으며 특히 2025년에는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둬 제도가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뚜렷하게 확대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기부 참여 건수와 참여 인원이 모두 큰 폭으로 늘었고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이고 자발적인 기부로 이어지는 흐름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은 이러한 변화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기부금 운용에 대한 신뢰가 형성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제도라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참여가 자연스럽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군은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공개하고 환경 보호와 복지 지원 청년 정책 등 주민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기금을 운영해 온 점이 성과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실

전북이 달라진다… 도민 체감도 높은 7대 시책 확대

전북자치도가 2026년부터 도민 생활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정책 개편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31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2026년부터 시행되는 도민 체감형 시책과 제도를 대거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경제와 복지, 농업과 문화, 주거와 환경까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촘촘하게 설계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정비된 정책은 경제와 산업, 농업과 축산, 문화와 관광, 복지와 건강, 환경과 주거, 행정 등 7개 분야 124건으로 구성돼 도민 누구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제 산업 분야에서는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주 24시간에서 35시간의 유연근무제로 신중년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1인당 월 40만 원의 경상운영비를 지원해 중장년의 경력 활용과 기업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또한 신용 7등급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 한도의 희망채움 마이너스통장 발급을 보증해 고금리 대출 의존도를 낮추고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지원한다. 농업 축산 수산 분야에서는 순창과 장수를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실시해 모든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

새단장 마친 덕진공원, 시민 품으로

전주 덕진공원이 대대적 정비를 마치고 체류형 문화공원으로 새 단장했다. 전주시는 31일 전북 전주시에서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주요 정비를 마무리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롭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덕진공원이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머물며 보고 즐기는 도심 속 대표 문화·여가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덕진공원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통해 단계적인 공간 재편과 환경 개선을 이어왔으며, 올해 창포원 조성과 열린광장 조성을 끝으로 핵심 관광기반시설 정비가 완료됐다. 시는 열린광장 조성을 통해 공원 진입부의 시야를 가리던 둔덕을 정리하고 넓은 잔디광장과 원형광장을 마련해 개방감을 높였다. 원형광장 바닥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 문양을 새기고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해 주야간 모두 이용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열린광장 내 전통놀이마당은 전주시 대표 절기 행사인 단옷날 씨름대회를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과 소규모 문화행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덕진공원의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창포원을 전통 친수공간으로 재조성했다. 이는 단옷날 창포물에 머리를 감던 풍습을


인기 숏품

더보기


전주 한지의 우수성을 전국으로

전주전통한지가 전국 문화유산 보존 현장에서 활용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는 29일 전북 전주시에서 전국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관람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원형 보존을 위한 전국 고택 관람환경개선 전통한지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협중앙회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국가유산청이 주도해 추진되며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한지 창호지를 전국 전통건축물에 보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을 통해 전국 주요 고택과 전통건축물에서는 창호지 교체와 보수가 이뤄져 전통건축 고유의 미감과 기능이 회복되고 관람객의 문화 향유 환경도 함께 개선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전통한지를 납품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강원 충청 호남 영남 제주 등 전국 23개 지역의 국가유산지킴이 단체와 문화유산돌봄센터에 전통 창호지를 공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한지는 전통한지 소발지 704장과 대발지 2654장 규모로 문화유산 보존 현장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사용된 전통한지는 전주한지로 전주한지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전통 제조기법으로 생산한 창호지다. 이 한지는 통기성과 자연 채광 효과가 뛰어나고 내구성이 우수해 문화유산 보존에 적합한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 정읍에 선박 엔진 부품 공장 증설

전북 정읍 제3일반산단에 선박 엔진 핵심 부품 기업의 대규모 설비 투자가 추진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는 22일 정읍시청에서 선박 엔진 핵심 부품 제조기업 캐스코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 증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부지에 공장을 확장하고 선박 엔진용 핵심 부품 생산라인을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제조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에 따라 캐스코는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약 천삼백삼십일 평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고, 선박 엔진 블록과 실린더 헤드 등 핵심 부품 생산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국내외 선박 엔진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부품 공급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 규모는 총 이백칠십일억 원에 이르며, 이를 통해 스물한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는 물론 조선과 기계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설비 증설은 동일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 기존 사업장을 기

전주시, 글로벌 영화·영상수도 ‘순항’

전주시가 영화와 영상산업 인프라 확충으로 글로벌 영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전주시는 12월 19일 전북 전주시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2034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전주 비전을 선포하고 관련 인프라 조성을 본격화하며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영화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대한민국 영화·영상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촬영과 제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글로벌 영화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특히 세계적인 영화촬영소인 쿠뮤필름스튜디오 제2 스튜디오 전주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전주국제영화제의 주 무대가 될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에도 착수하며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시설을 하나둘씩 늘려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는 영화산업 관련 해외 기업 유치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쿠뮤필름스튜디오 한국법인을 전주에 유치했다. 이어 지난해 5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약 33만 제곱미터 규모의 쿠뮤필름스튜디오 제2 스튜디오를 전주에 건립하기로 합의했으며, 관련 행정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완산구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 전주 독립영화의

노후화된 전주 산단, 경쟁력 갖춘 미래산단 탈바꿈

노후화된 전주 산업단지가 다수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를 통해 젊고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전주시는 18일 민선 8기 출범 이후 산업 생태계의 중심인 노후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산단 재생 및 고도화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지구 선정과 스마트그린산단 지정 등 주요 사업이 잇따라 채택되면서 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오는 2027년까지 산업단지 디지털 대전환과 무탄소 친환경 산단 구축과 노후 환경 개선을 통한 신나는 산단이라는 3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단 대개조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주지역 산업단지에서는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스마트 물류플랫폼 조성 및 스마트 제조인력 양성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최종 협약을 체결한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하여 산단의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층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는 총 363억


전북대학교, 병오년 시무식 열고 새 도약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1월 2일 오전 11시 JBNU인터내셔널센터 7층 동행홀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및 학무위원 등 150여 명의 교직원과 구성원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는 새해 인사와 함께 정부포상 및 총장 표창 전수식으로 시작됐다. 우수공무원 대통령표창은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실 김명숙 사무관이,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은 사무국 시설과 이미현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교육부장관 표창과 총장 표창이 이어지며, 대학 발전과 주요 업무 추진에 기여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장태일 캠퍼스디자인실장의 설명을 통해 새롭게 지정된 캠퍼스 도로명과 옥외시설물 정비 성과가 공유됐다. 전북대는 캠퍼스 내 건물과 공간에 대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구간별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도로명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전북대 교시인 자유·정의·창조를 모티브로 활용해 자유로, 정의로 창조로 등을 지정했고, 주변 단과대학 특성을 반영한 공학로와 녹두로 등을 통해 학문분야별 상징성도 부여했다. 이는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이

노주희 교수팀, 간호대학생 통증 연구 ‘우수 논문’

전북대 간호대학 연구가 간호교육 학술 성과로 인정받았다. 전북대학교는 30일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노주희 교수 연구팀이 국내 간호교육 분야에서의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간호교육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주희 교수 연구팀은 “서울아산병원 강미라 전문간호사와 권연주 수간호사, 김경자 팀장 등과 공동 수행한 연구가 올해 가장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국내 간호대학생의 통증 관련 지식과 태도 횡단적 연구로, 국내 간호대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통증에 대한 지식 수준과 태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다. 해당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통증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교육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 결과 통증 관련 지식과 태도의 평균 점수는 41점 만점에 20.40점으로 나타났으며, 조사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낮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암성 통증과 진통제 사용과 관련된 문항에서 정답률이 낮게 나타나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통증 관리 역량과 현재 간호교육 간의 차이가 확인됐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국내 간호대학생의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과 태도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하며, 효과적

전북대, AI 교수·학습 활용 가이드라인 전면 개정

전북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기준을 전면 개정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올바른 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대학교 생성형 AI 교수·학습 활용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은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수와 학생이 준수해야 할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전북대는 생성형 AI 활용을 일률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학습과 연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활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대 교무처 주관으로 마련된 개정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 사용 시 교수자와 학습자가 실제 수업과 과제, 평가 과정에서 따라야 할 지침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비롯해 여섯 가지 기본 활용 원칙, 교수자를 위한 수업 활용 지침, 학습자를 위한 수업 활용 지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AI 활용에 대한 기본 인식부터 실제 적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전주시, 함께힘!피자 사업 확대

전주시가 청년 정착과 노인 일자리를 잇는 세대 통합형 복지에 나선다. 전주시는 24일 전북 전주시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와 함께 전주 함께힘!피자 사업 확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과 노인을 아우르는 복지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아동복지시설 중심의 나눔 대상을 청년 계층까지 확대해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회적 가족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서원시니어클럽과 전주시니어클럽, 효자시니어클럽 등 3개 수행기관 관장이 참석했으며, 전주함께복지 시리즈의 하나로 사업 확대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전주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계획 수립과 홍보, 청년 지원 물품 마련 등 총괄 관리 역할을 맡고, 3개 시니어클럽은 간식 제조와 배달 등 현장 업무를 담당해 촘촘한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확대를 통해 전주형 사회주택 등 청년주거시설에 입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새롭게 추진된다. 시는 1인 가구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중심의 입주세트와 함께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영양 간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새로운